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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 보안솔루션 ‘DCRcys-V’, 월드IT쇼에서 주목돼 2010.05.29

제주디지털콘텐츠연구센터, ‘월드 IT 쇼’에 4일간 출품돼 호평


▲제주디지털콘텐츠연구센터는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월드 IT 쇼’에 내부자에 의한 정보유출 방지 가상화 보안솔루션을 선보였다. @보안뉴스.

[보안뉴스 김정완] 제주대학교 부설 제주디지털콘텐츠연구센터(센터장 고성택)는 지난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World IT Show’에 내부자에 의한 정보유출을 방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가상화 보안제품 ‘디시알시스브이(DCRcys-V)’ 기업용 버전을 선보여 참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제주디지털콘텐츠연구센터는 지역의 특화기술개발거점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SKT와 KT 및 지자체 등의 지원으로 제주대학교에 설립된 연구센터로써 6월말 시장 출시예정으로 개발이 완료된 ‘DCRcys-V’를 이번 전시회에 출품하게 됐다.


‘DCRcys-V’는 OS레벨의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솔루션으로써 기업의 내부정보유출사고를 원천적으로 방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발됐다.


PC 안의 애플리케이션을 가상화해 인가된 사용자만 이 가상화 공간에서 서버접근이 가능하도록 하고 작업결과의 저장도 가상화 공간에서만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기밀문서에 대한 접근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도록 한다.


가상화 공간은 실제공간과 분리돼 감춰짐으로써 안전한 문서작업 및 금융거래에 사용될 수 있으며 악성코드를 차단시키는 효과도 있으며, 저비용으로 내부업무공간과 인터넷공간을 차단시켜 내부정보보안을 강화시키는 망분리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네트워크와 서버, PC 등 추가 투자 없이 기존 시스템을 사용함으로 적은 구축비용으로 보안성을 높였다.


아울러 클라이언트와 서버가 독립적으로 동작하므로 서버와 네트워크 문제에 따른 작업오류가 적다는 장점이 있으며, 파일시스템만이 아닌 다양한 시스템 자원을 가상화하는 방식이   어서 가상환경에서 실제 환경으로의 정보 유출을 차단하는 경로를 제어할 수 있다.


한편 제주디지털콘텐츠연구센터는 신제품 ‘DCRcys-V(기업·개인용 버전)’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산업계 및 공공기관의 내부정보유출방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판매 협력업체를 모집 중에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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