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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중국, 1분기 IT 제품 생산 및 수출 급증 2010.06.01

[보안뉴스 온기홍=중국 베이징] 올해 들어 중국의 정보기술(IT) 관련 제품의 생산과 수출이 급증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국무원 산하 국가발전개혁위원회(http://www.sdpc.gov.cn/)가 지난 29일 홈페이지에 올린 ‘2010년 고기술 산업 발전 상황’에 따르면, 지난 1~3월 중국의 소형 컴퓨터 생산량은 5099만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4.8% 증가했다. 이 가운데 노트북 컴퓨터 생산량은 4,190대로 전년 동기보다 53.7% 늘었다.


이동전화 단말기의 생산량은 1분기 동안 1억7700만대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36.5% 증가했다. 칼라TV 생산량은 2596만대로 40.3% 상승했다.


집적회로(IC)의 생산량은 1분기 중 138억6000개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88.6% 급증했다. 또한 광케이블은 3월말 기준 859만3000킬로미터로 지난해 12월 말에 견줘 32만6,000킬로미터가 늘었다.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매출도 증가세를 보였다. S/W업계의 1분기 중 매출액은 2,573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보다 25.7% 증가했다. S/W를 제외한 전자정보제품 제조업계의 매출액은 1조2,885억 위안을 기록해 33.3% 높아졌다.


전자정보 업계의 고정자산 투자액을 보면, 500만 위안 이상의 투자사업을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790억 위안으로 지난해 1분기 보다 28.8% 상승했다.


전자정보 제품의 수출?입 실적을 보면, 수입액은 867억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52.3% 늘면서 전체 수입액의 28.7%에 달했고, 수출액은 1190억 달러로 36.5% 증가해 전체 수출액의 37.6%를 차지했다.


통신 업계의 영업수입액은 2097억 위안으로 전년 보다 5.3% 늘었지만, 고정자산투자는 358억5000만 위안으로 20.2% 줄었다.

[중국 베이징 / 온기홍 특파원 onkihong@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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