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BM “미래도시 건설 위한 집단지성 상해서 만든다” | 2010.06.03 |
상해 스마터시티 포럼 개최...세계적 리더 800여명 참석 [보안뉴스 길민권] IBM은 오는 6월 2일(수), 3일(목) 양일간 세계 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상해에서 ‘스마터시티 포럼(SmarterCities Forum)’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IBM의 스마터시티 포럼은 세계적 리더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방안 및 도시 혁신의 실행 결과들을 공유하는 행사로, 작년 베를린, 뉴욕 행사에 이어 올해 상해에서 세 번째로 열리는 행사다.
상해 스마터시티 포럼에는 40개국, 200개 도시, 25개 산업을 대표하는 리더들과 정치가, 학자, 언론인, IBM 주요 임원 등 총 800여명의 세계적 리더들이 참가해 증가하는 도시화의 문제와 해결 방안에 대한 지혜를 모은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세계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중국, 특히 21세기 스마트시티로 부상하고 있는 상해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전세계적인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
‘도전, 현실, 기회’라는 3개 주제 하에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 IBM의 샘 팔미사노 회장은 스마터 시티 구축의 필요성과 문제 해결 방안, 이를 위해 전세계 리더들에게 요구되는 리더십, IBM의 대표 구축 사례 등에 대한 기조 연설을 할 예정이다.
IBM은 특히 이번 행사에서 교통, 공공안전, 에너지, 수자원, 행정서비스 및 교육, 의료 서비스 등 도시를 구성하는 6가지 주요영역에 대해 시스템 운영과 혁신 방법들에 대해 소개하고, 지난 1년간 IBM이 전세계 수 많은 도시에 구축한 스마터시티 사례들의 주요 구축 방법과 효과도 공유할 예정이다.
범죄, 테러 등의 위험에 대비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똑똑한 공공안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에너지, 가스, 물 등의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고장을 줄이며 풍력, 태양열 등 새로운 자원을 통합하는 데 기여하는 똑똑한 에너지, 디지털 기술로 효율적인 정부 서비스와 혁신적인 교육시스템을 제공하도록 하는 똑똑한 행정서비스 및 교육 등 IBM이 구축한 스마터시티 사례에 대해 IBM 및 업계 전문가들이 함께 발표하는 자리를 가진다.
또 의료 IT서비스를 통해 환자중심적이고 수준 높은 의료 네트워크 제공이 가능한 똑똑한 의료 서비스, 정교한 센서 네트워크, 지능적인 계량으로 수자원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똑똑한 수자원관리, 수요를 예측해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며 안전을 지속 가능하게 하는 똑똑한 교통에 대해서도 토론한다.
한국IBM 이휘성 사장은 “2050년, 도시 거주자의 수는 전세계 인구의 70%에 달할 전망이다. 도시화된 지구에서 인류가 지속적으로 번영하려면 똑똑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지혜가 모아져야 한다”며 “이번 상해 포럼을 통해 스마터시티 각 분야별로 적용 가능한 IBM의 노하우와 글로벌 대표 사례에 대해 소개하고, 업계를 이끌어가는 IBM의 스마터시티 전문성을 알리는 자리가 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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