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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릭스, 가상화 환경서 데이터 보안 강화...세이프 존 기술 공개 2010.06.04

[보안뉴스 길민권] 가상화 및 네트워킹 기술 분야를 이끄는 글로벌 기업 시트릭스시스템스(www.citrix.co.kr, 지사장 오세호)는 기업들이 보다 안전하게 가상화 컴퓨팅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세이프 존(Safe Zone)’ 신기술을 공개했다.


새롭게 발표된 ‘세이프 존’ 기술은 시트릭스 젠앱(Citrix XenApp™)이나 마이크로소프트 앱-V(Microsoft App-V)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딜리버리되는 기업 애플리케이션 사용시 생성되는 모든 데이터를 장소와 디바이스 종류에 관계없이 자동으로 암호화시켜 전용 세이프 존 디렉토리에 저장시켜준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기업 디바이스가 아닌 다른 디바이스에 저장되어 있는 기업 데이터도 보호해 줄 수 있다.


최근 기업 환경이 모바일 업무 및 유연한 비즈니스 환경으로 변화하면서 외부와 협업 하거나 기업 소유가 아닌 디바이스를 활용해서 사무실 외에서 근무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 데이터의 보안성 확보가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시트릭스 세이프 존 기술을 활용하면 외부 협력업체와의 계약 종료시나 사용자의 랩탑이 손실 및 도난을 당했을 경우 중앙에서 데이터를 삭제할 수 있다.


세이프 존 기술은 시트릭스 리시버(Citrix Receiver™)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에 암호화된 데이터 플러그 인(Plug-In)을 추가하는 방식이다. 사용자들은 이 플러그 인만 설치하면 데이터를 자동으로 암호화 시켜 기업들이 가상화 업무 환경에서 원거리 근무자나 기업 BYOC 사용자 등을 포함한 전 근무자들에게 보안 정책을 확대시킬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시트릭스는 세계적인 보안 기업인 맥아피(McAfee) 사와 함께 엔터프라이즈용 가상 데스크탑 보안을 보다 간편하고 확장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고 발표했다. 양사의 협력으로 시트릭스의 젠 데스크탑 고객들은 맥아피 이-팔러시 오케스트레이터(McAfee® ePolicy Orchestrator®) 플랫폼을 이용해 데스크탑 보안성을 가상화 환경에까지 확대시킬 수 있을 전망이다.


시트릭스시스템스코리아의 오세호 지사장은 “기업들의 유연한 업무 환경을 위한 데스크탑 가상화 구축에 있어 간편성 및 확장성을 지닌 보안 솔루션 확보가 중요하다”라며 “시트릭스의 획기적인 세이프 존 기술은 장소 및 디바이스의 종류에 관계없이 기업의 데이터를 안전한 방식으로 저장시켜 보안성을 최대한 높여주는 기술”라고 밝혔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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