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젠시큐리티서비스, 한국컴퓨터IDC 인수 | 2010.06.05 |
육동현 대표, “IDC 인수로 보안사업 시너지 확대”
[보안뉴스 김정완] 종합보안서비스 전문 업체 인젠시큐리티서비스(대표 육동현)는 지난 6월 1일부로 한국컴퓨터의 IDC 사업부문(이하 ‘한국컴퓨터IDC’)의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인젠시큐리티서비스는 보안관제 및 솔루션 사업의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다는 것이 이번 인수의 가장 큰 기대 효과라고 설명했다. 한국컴퓨터IDC는 오래 전부터 인젠시큐리티서비스의 관제 서비스와 주요 솔루션을 사용해왔다. 따라서 이번 인수를 통하여 기존 IDC 고객에게는 보다 나은 통합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기존 보안 사업의 고객에게는 훌륭한 전산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인수의 두 번째 기대 효과는 회사의 매출 및 수익 기반이 확대된 것이다. IDC 사업의 특성상 신뢰할만한 서비스를 제공 받은 고객은 쉽게 거래처를 바꾸지 않는데, IDC 고객을 그대로 이전 받게 된 인젠시큐리티서비스는 기존 매출에다가 IDC 사업 매출을 더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에 인젠시큐리티서비스 관계자는 “최상의 IDC 환경으로 개선시키기 위하여 기존 IDC 인프라를 보완하고, 고객 전산 자원을 유치하는 상면 공간의 증설을 진행 중”이라고 말하고 “또한 회사가 관리해온 보안관제 센터와 IDC 운영실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그 규모를 확대할 뿐만 아니라 정보보안 전문 IDC로서 차별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한편 육동현 인젠시큐리티서비스 대표는 “올해 초에 밝혔던 것처럼, 이번 인수는 시작에 불과하다. 내부 효율성을 높임과 동시에 지속적으로 유관사업의 인수합병을 추진하는 등 사업확대를 이루어 정보보안 시장에서 요구하는 패러다임에 맞추어 나갈 것”이라며 “지난 5월에 기술팀을 확대하여 기술연구소도 설립하였다”면서, 정보보안 시장의 판도가 어떻게 바뀌는지 지켜봐 달라고 주문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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