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신] SaaS와 클라우드, “아직 장점보다는 위험이 많다” | 2010.06.07 |
ISACA 조사 결과 “클라우드 지연...가장 큰 요인은 컴플라이언스”
외신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위험과 적절한 균형을 취하고 있다’와 ‘위험보다 장점이 많다’라는 대답은 55%였다. 경영자와 기업은 비용을 경감하려는 목적으로 IT 인프라 관리를 외부에 위탁하거나 클라우드 도입을 추진하려 하고 있다”고 밝히고 또한 “경기가 침체해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를 검토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조사에서는 미션 크리티컬한 IT서비스를 클라우드로 이용하려는 계획이 있다고 답변한 것은 10% 정도에 불과해 클라우드 이용보다는 조직 내에서 스스로 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4명에 1명(26%)은 IT 서비스를 클라우드로 이용하려는 계획이 일체 없다고 응답했다. ISACA 관계자는 “미션 크리티컬한 IT 서비스를 클라우드로 활용하려는 것은 아직 출발점에 서있는 정도로 나타났다. 하지만 경영자 입장에서 보면 클라우드는 대단히 효율적이며 IT 분야에서 원하든 그렇지 않든 실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클라우드 시큐리티 얼라이언스(Cloud Security Alliance) 창설자 짐리비스(Jim Reavis)는 “기업에서 클라우드 기반 프로젝트 추진을 지연시키는 가장 큰 요인은 컴플라이언스”라고 지적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도 30% 정도가 컴플라이언스 프로젝트는 IT 위험 관련 프로젝트를 움직이는 최대 요인이 되고 있다고 응답했다. 약 50% 정도가 IT 위험과 컴플라이언스 관련 프로젝트에는 2010년에도 2009년과 거의 동등한 수준의 예산이 배정되어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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