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자원-美 연방거래위, 소비자보호 세미나·포럼 공동개최 | 2010.06.07 |
9일부터 3일간 소비자보호 업무에 대한 공동세미나 및 국제포럼
[보안뉴스 김정완] 한국소비자원(원장 김영신)은 美 연방거래위원회(위원장 Jon Leibowitz)와 함께 오는 6월 9일부터 6월 11일까지 소비자보호 업무에 대한 공동 세미나 및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공동 세미나는 전자상거래, 소비자신용 등 총 7개의 소비자문제 현안에 대해 한국소비자원, 美 연방거래위원회, 일본 변호사연합회 및 국내 소비자전문가 30여명이 참여해 발표와 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국제포럼은 6월 11일 오전 9시 팔레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국제 소비자분쟁 해결을 위한 온라인분쟁해결(ODR)’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최근 주요 국제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국가 간 소비자분쟁 해결 방안에 대하여 한·미·일 전문가의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앞서 지난 5월 김영신 원장은 2010 ICPEN 총회(International Consumer Protection & Enforcement Network, 국제소비자보호집행기구네트워크) 의제 발표 차 워싱턴을 방문했다. 당시 Jon Leibowitz 美 연방거래위원회 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공동세미나의 성공적인 개최와 ASEAN 소비자보호 지원사업 등 국제사회에서의 선도적 기관으로서 양 기관의 상호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보호 선진국으로서 양국의 소비자보호 업무에 대한 상호 이해 증진과 소비자문제 관련 국제기구에서 양 기관의 주도적 역할 수행이 기대된다. 아울러 올해 개최예정인 美 연방거래위원회-ASEAN 세미나에 한국소비자원이 공동 참여할 예정인데 이를 통해 소비자보호와 관련한 한국의 국격이 한층 제고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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