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정보문화의 달’ 맞아 전국서 정보문화 행사 풍성 | 2010.06.07 | ||
8일, 오경수 대표 등 정보문화 유공자 포상 및 정보문화상 수상
[보안뉴스 김정완] 6월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행정안전부·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NIA)와 16개 시도가 주관하는 다양한 정보화 행사가 6월 한 달간 전국 곳곳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8일, ‘제23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과 ‘따뜻한 디지털세상 실천네트워크 출범식’이 개최되는 서울광장 행사장 조감도.
정보문화의 달은 지난 1967년 6월 24일 우리나라에 최초로 컴퓨터가 도입되고 1987년 6월 30일 전국 전화자동화가 완성된 달을 기념하여 1988년 제정됐다. ‘함께 만들어요, 디지털 선진사회’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정보문화의 달은 정보화 강국을 넘어 정보문화 선진국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사회각계각층의 다짐과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행사들로 구성돼 있으며, 국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먼저, 6월 8일 오후 3시에는 서울광장에서 ‘제23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과 함께 정보문화 관련 시민단체·기업·정부가 함께 모여 ‘따뜻한 디지털세상 실천네트워크 출범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에서 정운찬 국무총리는 치사를 통해 정보문화의 중요성과 따뜻한 디지털세상을 위한 민관협력의 필요성을 호소할 예정이며, 학부모정보감시단, 인터넷기업협회, 반크, 정보문화포럼, 선플달기국민운동본부 등 실천네트워크 대표단 1,000여명이 참석하여 건전한 정보문화기반조성을 위한 다양한 실천 활동을 다짐한다. 또한 행사기간 토요일마다 전국 주요 권역에서 ‘권역별 정보문화 행사’와 ‘선플달기 전국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함으로써 건전한 정보문화 운동에 대한 일반국민들의 인식 확산을 도모한다. 권역별 행사는 오는 12일, 광주광역시 영상복합문화관에서 열리는 ‘클린 콘텐츠와 함께 하는 가족놀이문화축제’를 필두로 19일에는 영남권(부산)과 제주, 26일에는 충청권(대전)과 강원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된다. 선플달기 전국릴레이 캠페인은 12일, 전북도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호남권 행사를 시작으로 19일 강원과 제주, 26일 충청권(대전) 캠페인이 연달아 진행된다. 정보화 소외계층이 참가해 정보활용 능력을 겨루는 자리도 마련된다. 장애인 정보화 한마당, 어르신 정보화 제전, 다문화가정 정보화 제전이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백범기념관에서 개최된다. 이에 강병규 행안부 제2차관은 “지금까지 정보문화의 달이 정보화에 대한 국민들의 공감대 형성 및 정보화 역기능 해소에 기여해왔다”며 특히 올해는 UN 전자정부 1위의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고, “건전한 정보문화 조성 및 정보화 순기능 확산을 위해 민간과 함께 노력함으로써 사이버국격제고에 기여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8일,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 행사와 함께 진행되는 유공자 포상 및 시상식에는 ▲오경수 롯데정보통신 대표(국가정보화유공, 통탑산업훈장) ▲김영주 광주광역정보센터 대표(국가정보화유공, 산업포장) ▲삼생정보화마을(국가정보화유공, 대통령표창) ▲남궁광 한미IT 대표(국가정보화유공, 국무총리표창) ▲이종근 이소프팅 대표(정보문화유공, 동탑산업훈장) ▲이상기 한국전력공사 처장(정보문화유공, 통탑산업훈장) ▲SK텔레콤 CSR그룹(정보문화유공, 대통령표창)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정보문화유공, 대통령표창) ▲김 제임스 우(한국MS 사장(정보문화진흥상, 국무총리상) ▲김소한 안산공업고등학교 교장(정보통신윤리상, 국무총리상) 이상 10명이 유공자 포상 등을 수상할 예정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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