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온커뮤니티, 조달 생체보안토큰 제품 추가 지정 | 2010.06.08 |
생체보안 토큰 안정성 검증으로 금융권 확대 및 해외진출 기반 마련
[보안뉴스 김정완] 나라장터 인증서 대여를 통한 불법전자입찰을 차단하기 위해 구축한 ‘생체지문인식입찰 시스템’의 생체보안토큰이 지문인식알고리즘 성능평가, 모조지문 방어력, 나라장터 연동 등의 심사를 거쳐 지문인식 전문업체 유니온커뮤니티가 추가로 지정돼 다자간 경쟁 체제가 이루어졌다. 유니온커뮤니티는 조달청이 ‘생체지문인식입찰’ 시스템에 적용될 생체보안토큰 제품에 대해 자사의 제품을 적합성 심사를 거쳐 ‘나라장터 Bio보안토큰 제품지정증서’를 수여했다고 8일 밝혔다. 유니온커뮤니티가 추가로 지정됨에 따라 3개사가 경쟁을 통한 이용자 서비스 및 품질 개선이 가능하게 됐다. 이번에 추가로 지정된 유니온커뮤니티의 제품은 기존 반도체 방식의 센서 외에 광학 방식의 센서를 이용하고 있어, 방식간의 장·단점을 비교한 후 이용자가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제품 선택권도 한층 넓어졌다. 조달청이 도입한 ‘생체지문인식입찰’ 시스템은 공인인증서와 지문인식 기술이 결합된 생체보안토큰을 이용하여 비대면 온라인상에서의 실제 입찰자의 신원을 확인하는 시스템으로, 생체보안토큰을 생산하는 업체가 제품을 개발해 조달청에 지정을 신청하면, 적합성 인증심사를 거쳐 Bio보안토큰 제품’으로 지정하게 되며 인증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하게 된다. ‘생체지문인식입찰’ 시스템은 지난 4월부터 물품, 용역, 시설공사 등 조달청 발주 입찰에 적용해 시행하고 있으며 7월1일부터는 지자체 등 자체 입찰도 전면 확대 시행된다. 한편 나라장터 ‘생체지문인식입찰’ 시스템이 생체보안토큰의 안정성과 활용성이 입증되어, 수혜자 확인이 필요한 복지 분야, 고액 예금자의 고객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문인식 신원확인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하여 조달청에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국내 바이오 인식기술 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새로운 해외시장 진출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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