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텔레캅, “IT컨버전스 기반 보안사업 확장 나서” | 2010.06.09 | ||||
IT융복합 보안 등 나서...2015년 매출 7천억, 영상보안 1위 도약
[보안뉴스 김정완] 보안전문업체 KT텔레캅(대표 신병곤)이 향후 5년간 IT컨버전스 기반의 보안사업 확장에 주력해 오는 2015년에는 7천억원 매출에 도달하는 것은 물론 영상보안 분야에서 1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9일 발표해 주목된다.
▲KT텔레캅은 9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비젼 2015전략’ 발표를 통해 2015년에 매출 7천억 달성과 영상보안 1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신병곤 대표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보안뉴스.
이를 위해 KT텔레캅은 ▲IP기반 영상서비스 상품확대 ▲빌딩 IT컨버전스 집중 ▲시스템경비 내실화 등 현재 사업 중인 보안솔루션의 확장·발전을 추진하는 중장기 성장전략을 마련했다. 영상서비스의 경우, IP네트웍을 활용한 스마트폰 영상제공을 비롯해 다양한 상품라인업과 함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한다. 빌딩IT 보안은 전기, 냉난방 시설관리와 문서보안, RFID재고관리와 함께 환경미화까지 IT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통합관리로 사업영역을 넓혀나간다는 것이다. 특히 지난해 시설관리 전문회사를 자회사로 설립하였으며 올해부터 주요 KT사옥 시설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신규 사업으로는 ▲문서 및 정보보안을 결합한 융합보안 ▲M2M 모바일보안 ▲해외시장 진출의 3대 핵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KT텔레캅은 ‘비젼 2015전략’ 1차년도인 올해 단말, 플랫폼, 휴먼, 네트웍의 4대 융복합 사업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자체 기술개발과 함께 해당분야의 우량기업과 전략적 제휴를 실시하여 발 빠르게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KT텔레캅이 ‘보안산업 발전방향과 KT텔레캅의 미래도약’을 주제로 마련한 9일, 기자간담회에서 신병곤 대표가 기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보안뉴스. 한편 지난해 3월, 신병곤 대표 취임 후 KT텔레캅은 취임원년 성공적인 흑자전화 및 당기순이익을 지속 실현해 오고 있다. KT텔레캅은 사업개시후 최초로 2009년도에 당기순이익 29억원을 실현했으며, 2010년은 61억원 달성을 전망하고 있다. 특히 2010년도 시설물 자산가치 유지 및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제공을 위한 관리업무인 시설관리(Facility Management) 사업진출로 414억원 매출성장을 전망하고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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