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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DDoS, Secure Korea 정보보안 캠페인 개최 2010.06.09

KISA-KISIA, 6월7일부터 7월 7일까지 공동 캠페인 진행

 

인터넷 사용자들이 개인PC를 안전하게 사용하여 더 이상 DDoS공격을 받지 않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No DDoS, Secure Korea 정보보안 캠페인’이 지난 6일부터 시작되었다.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회장 이득춘)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김희정)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인터넷 이용자들에게 DDoS(Distributed Denial of Service, 분산 서비스 거부)공격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지난해 7.7사태를 계기로 PC보안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한 것으로 6월 6일(일)부터 7월 7일(수)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DDoS는 PC를 악성코드로 감염시켜 ‘좀비(zombie)┖ 컴퓨터로 만든 다음 이를 조정해 여러대의 컴퓨터를 일제히 동작하게 하여 특정사이트를 공격함으로써 해당 사이트의 컴퓨터 시스템을 마비시키는 일종의 사이버 테러로 이용자들의 PC가 자신도 모르게 공격 수단으로 이용된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이러한 DDoS 공격을 근원적으로 막기 위해서는 사용자들이 백신과 같은 보안 프로그램을 통해 자주 PC검사를 하고, 최신 보안 패치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해 자신의 PC를 안전하게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 이득춘 회장은 “지난해 7월 7일 DDoS 공격 이후 많은 기업 및 기관에서는 사이버 공격 확산 방지 및 컴퓨터 이용환경 보호를 위해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지만일반인들의 이에 대한 인식은 아직도 미흡한 실정으로, 7.7 DDoS대란 1주년을 맞아 전반적인 정보보안생활을 활성화 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캠페인을 전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용 홈페이지(http://www.kisia.or.kr/noddos)를 통한 대국민 홍보는 물론 DDoS관련 UCC공모, 홍보 포스터 주요 공공기관 및 대학, 구청 등 게시, 이용자 PC의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진단하고 치료까지 해주는 백신을 무료ZONE에서 받을 수 있으며, 6월 6일부터 7월 7일을 의미하는 ‘6677방문객’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블로그를 개설해 관련 전문 자료와 정보를 공유하고 전문가 좌담회 개최 등을 통해 대국인 인식확산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지식경제부를 비롯해 방송통신위원회, 행정안전부가 후원하고 네이버, 다음, 파란등 대형 포털사와 관련유관단체 등 18개사가 후원한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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