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IBM, IBK기업은행 대외계 차세대 시스템 구축 | 2010.06.10 |
[보안뉴스 길민권]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용로 www.ibk.co.kr)은 최근 한국IBM(대표 이휘성 www.ibm.com/kr)과 계약을 맺고 대외계 차세대 시스템을 J2EE 기반 유닉스 시스템으로 구축한다고 밝혔다. IBK기업은행이 재구축하는 대외계 시스템은 금융결제원, 한국은행, 은행연합회, 한국신용정보 등 외부 금융 기관과의 협업과 CD공동망, 타행환, 전자금융, 사이버증권, 신용정보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IBK기업은행은 기존 HP 탠덤 기반의 대외계 시스템을 유닉스 기반 표준 시스템으로 전환함으로써 대외업무운영의 효율성, 일관성, 유연성을 갖추고 다양한 비즈니스 요건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국IBM이 구축하게 되는 대외계 오픈 시스템은 J*LINK을 기반으로 POWER7 770과 DS8700, 웹스피어, DB2, 티볼리, 레쇼널 등 IBM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이중으로 구성해 어떤 장애 상황에서도 최상의 시스템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풍부한 대외계 구축 프로젝트 경험을 가진 한국IBM 인력을 투입해 기존 탠덤 시스템 분석을 통한 미래지향적이고 표준화된 시스템 로드맵 제공과 최신기술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운영환경을 제공한다. IBK기업은행은 차세대 대외계 시스템 구축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HW, SW 표준화로 운영/관리의 효율성 증대 ▲대내외 업무처리 프로세스의 일관성 유지 ▲신규채널 확장에 신속한 대응 ▲파일 송수신 등 업무처리시간 개선 ▲통합실시간 모니터링 기능 강화로 운영리스크 감소 ▲인력의 운용 효율성 및 백업체계 향상▲유지보수 비용절감 등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만성 IBK기업은행 부행장(CIO)은 “기업간 협업이 증대하면서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대외접속 시스템이 필요했다”며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거래처리 속도와 안정성 향상은 물론, 표준화된 개발 프레임워크 적용으로 고객들의 니즈와 비즈니스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석영 한국IBM 금융산업영업본부 전무는 “IBM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와 각종 서비스 구성 요소들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차세대 대외계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풍부한 노하우를 인정받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J2EE에 기반한 통합 솔루션을 통해 IBK기업은행이 추구하는 미래지향적이고 표준화된 차세대 대외계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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