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패드 너마저!... 사용자 11만명 이메일 해킹 | 2010.06.10 | ||
추가 피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 높아 [보안뉴스 호애진] 아이패드 3G 사용자 11만 4,067명의 이메일 주소가 유출돼 파문이 일고 있다. 美 이동통신사 AT&T 홈페이지가 해킹 당하면서 서버에 저장된 가입자 정보가 유출된 것. 외신에 따르면 `고츠 시큐리티(Goatse Security)┖라고 알려진 이 해커 그룹은 ICC-ID(유심 카드에 부여되는 번호)를 추측하는 방식으로 해킹했으며 이는 AT&T 웹사이트의 경우 사용자가 요청을 보냈을 때 바로 응답 결과를 볼 수 있는 에이잭스(AJAX) 방식을 이용하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고커 미디어http://www.gawker.com/ 이 명단에는 램 이매뉴얼 백악관 비서실장과 같은 백악관 관계자나 미국 의원 등 정부 관료를 비롯해 얼리어답터로 알려진 자넷 로빈슨 뉴욕타임스(NYT) CEO, 앤 무어 타임지 CEO, 레스 힌턴 다우존스 CEO, 블룸버그 창업자인 마이클 블룸버그 등 유명 언론 CEO들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확인된 유출 정보는 이메일주소뿐이다. 아직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사례는 전해지지 않았으나 스팸메일이나 온라인 피싱에 악용될 소지가 커 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호애진 기자(is@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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