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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공군과 IT협력 통해 영공수호 지원 2010.06.10

11일, 공군회관서 ‘IT-국방융합’을 위한 ‘정보통신 발전 세미나’개최


[보안뉴스 김정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김흥남, ETRI)은 공군본부(이계훈 참모총장)와 공동으로 오는 11일 서울 공군회관에서 ‘IT융합과 고도화를 통한 디지털 공군 건설’이라는 주제로 ‘IT-국방융합’을 위한  ‘정보통신 발전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 ETRI는 ▲모바일 세이프 인터넷(Mobile Safe Internet) 기반 국방 네트워크 체계 구축 전략 ▲차세대 전술 국방통신을 위한 이동전술 메쉬 기술을 발표하며, 아울러 국방에 접목이 가능한 연구결과물인 ▲차세대 선도 RFID 기술 ▲인체통신 기술 등을 전시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IT발전에 따른 전장과 C2의 변화(공군) ▲클라우드 컴퓨팅과 국가방위체제(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의 정보보호(항공대학교) 등의 주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ETRI는 이미 국방분야의 협력을 통해 ▲견마형 로봇 ▲감시정찰 센서네트워크 기술 ▲위성항법을 이용한 탐색구조 단말기술 ▲차세대 국방용 디스플레이 기술 등을 개발 중에 있다.


이에 김흥남 ETRI 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ETRI의 IT기술이 국방분야에  적용되어 공군이 디지털 강군으로 거듭나는 첫 단초가 되기를 기대하며, 군과 IT의 협력강화를 통해 상호 윈-윈(Win-Win)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굳게 믿는다”고 말했다.


공군 측은 급속히 발전하는 IT기술은 전장공간과 전투수단, 전쟁수행 개념 및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미래 전장에서의 승리를 보장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판단, 세미나 개최를 통해 ETRI의 축적된 IT기술을 공군에 접목하는 가능성을 엿보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에 이계훈 공군 참모총장은 “ETRI와 협력을 통해 공군이 새로운 날개로 더 높게 비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조국의 영공수호에 세계 최고의 IT기술을 접목해 향후 최정예 선진 항공우주군 육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12월, 공군본부와 ETRI가 정보통신 분야 협력증진을 위한 기술협력 협정체결의 후속조치로 진행된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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