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보호센터, 클린사이트 3개 업체 추가 지정 | 2010.06.11 |
온키노·도너츠무비·씨네폭스 3곳 지정...총 14개 클린사이트 운영
[보안뉴스 김정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이사장 서훈) 저작권보호센터는 클린사이트로 3개 업체를 추가로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로 지정된 OSP는 온키노(www.onkino.com)와 도너츠무비(www.donutsmovie.com), 씨네폭스(www.cinepox.com) 총 3곳이며 이에 따라 6월 현재 총 14개의 OSP가 클린사이트로 운영되게 됐다. 그간 영화 등 영상분야의 불법복제물이 심각한 문제였으나 이번에 지정된 클린사이트는 모두 영상 합법 저작물 유통 서비스 업체로 OSP 스스로 영상분야 합법콘텐츠 보급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온키노와 도너츠무비는 키노메이트의 서비스 제공 사이트로 한 업체에서 두 개 사이트가 클린사이트로 지정됐다. 이에 서훈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이사장은 “이번 클린사이트 추가지정으로 영화 등의 영상콘텐츠를 합법적으로 접할 수 있는 유통경로를 보다 손쉽게 접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클린 평가단은 온키노와 도너츠 무비가 저작권 권리자와의 계약을 통해 정품 콘텐츠 유통 서비스를 하고 있는 점 등을 높게 평가해 클린사이트로 지정했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또한 서훈 이사장은 “씨네폭스는 저작권 보호와 관련해 관리·운영이 잘 되고 있으며 저작권 권리자와 계약을 통해 정품 콘텐츠 유통 서비스를 하고 있는 점 등의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클린사이트로 선정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저작권보호센터는 상시적으로 클린사이트 신청을 받고 있으며, 희망업체는 홈페이지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