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정부 망 분리 사업, 8개기관 본격 착수! | 2010.06.14 | |
통계청·해경·국과수 등 8개 기관, ‘네트워크 분리’사업 입찰공고
지난 2008년 망 분리 대상 국가기관으로 확정된 국토해양부, 방송통신위원회, 기획재정부, 지식경제부,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국방부(본부) 6개 기관은 PC 2대를 이용한 물리적 망 분리 방식으로 구축완료한데 이어 2009년 31개 기관이 물리적 망 분리를 마쳤으며, 작년 연말 사업에 착수한 행정안전부, 교육과학기술부, 한국원자력연구원, 특임장관실 4개 기관 역시 PC 2대를 이용한 물리적 방식으로 망 분리를 올해 상반기에 완료한 상황. 그러다 2010년 접어들어 업계에서는 이후 진행될 기관들의 망 분리 사업에 초점이 집중됐지만 올해 상반기에는 망 분리 사업 진행이 둔감해 지다가 6월에 들어서면서 통계청 등 6개 국가기관들이 2010년도 전자정부지원사업 ‘보안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분리’ 사업 입찰공고를 조달청에 내고 본격적인 망 분리 사업에 착수한 것. ◇국회사무처·전산센터·출입국·조달청·통계청·국과수·국립중앙도서관·해경 등 우선 지난 5월31일 국회사무처가 조달청에 84억여원 배정예산으로 ‘보안강화를 위한 국회사무처 네트워크 분리’를 공고해 올해 국가기관 망분리 사업의 첫 스타트를 끊었다. 이어 6월1일 정부통합전산센터와 출입국이 각각 배정예산 6억8천여만원과 15억6천여만원으로 공고를 게시했다. 또한 6월10일에는 조달청이 6억6천여만원 배정예산으로 보안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분리 공고를 게시했으며, 다음날인 11일에는 통계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소가 각각 10억과 5억여원으로 공고를 게시했다. 그리고 이들 각 기관들은 네트워크 분리 공고와 함께 ‘네트워크 분리 망관리 SW’ 공고를 별도예산으로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수요기관으로 해 게시하기도 했다. 아울러 NIA는 사업자선정공고를 통해 최근 이외에도 국립중앙도서관(6억8천여만원)과 해양경찰청에 대해 각각 6억8천여만원과 23억여원 사업예산으로 보안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분리 사업을 조달청에 입찰공고했다. 한편 지난 5월말 국가정보원이 우정사업정보센터의 망 분리 사업을 가상화 방식으로 하는데 허용했다는 이슈가 나와 업계에 적잖은 파장을 만든 바 있으며, 6월9일에는 망분리 관련 5개 업체가 공동으로 ‘영역분리·망분리 기술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망 분리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지만 이번 조달청에 등록된 네트워크 분리 입찰공고는 모두 중형컴퓨터를 입찰대상으로 하고 있어 이후 이들 사업들은 모두 물리적 방식으로 망 분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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