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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RFID 시장, 60억 달러 규모 국민 ID카드 프로그램의 기반 2010.06.20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RFID 기반 국가로 ID 카드 계획을 추진하고 있을 뿐 아니라 대중교통 발권, 동물의 전자 표지, 위조방지, 실시간 위치추적 시스템(RTLS), 자산추적, 전자 발권, 비접촉 결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RFID 기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ABI Research 사의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RFID 분야에 있어 2008년도 중국의 시장 총수익은 거의 14억 달러에 달했다.

 

시민 ID(신분확인) 카드는 중국에서 가장 큰 RFID 적용 분야이다. 중국 정부에 따르면 9억 명에서 10억 명 분량의 ISO 14443 기반 ID 카드가 2005년에서 2008년까지 발행되었고 그 추정 비용은 60억 달러에 달한다.

 

“불행하게도 모든 좋은 것은 반드시 끝이 있기 마련이다”라고 ID 카드 프로젝트의 마무리에 대해 연구감독인 마이클 라이어드 씨는 말한다. “그 하나의 프로그램이 지역 업체들에게 상당한 수익을 창출했고 그 규모와 범위 측면에서 볼 때 단연 방대한 규모이다. 그러나 중국은 RFID의 차후 트렌드를 읽고 중국을 지킬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중국에서 RFID 시장이 확대되면서 Alien Technology, Avery Dennison, Confidex, Impinj, Infineon, Inside Contactless, iPico, Invengo, Motorola, NXP, Texas Instruments, UPM Raflatac과 같은 외국 업체들과 다른 많은 회사들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동물 전자 표식 분야에 있어서는 RFID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준비를 갖추고 있다. “중국 정부는 RFID 전자 표식을 이용하여 식품 생산의 안전과 보안관리 능력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라이어드 씨는 말한다. “ABI Research 사의 예측에 따르면 2012년경 이 시장은 그 수익 면에서 9,400만 달러에 달할 것이다.” ABI Research 사는 또한 대중교통에 있어서 RFID 분야의 큰 잠재성을 기대하고 있다. 1,700만 개의 RFID 기반 교통카드가 2008년도에 발행됐다. 그리고 5년 동안 주문된 1억 2,500만 개의 RFID 카드 중에서 최초의 2,500만 개가 2007년에 광선 철도 회사에서 발행됐다. 연간 30억 명의 승객 이용을 기대하는 시장에서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는 것이다.  

 

위조방지 전자 발권 분야 또한 점차 증가하고 있다. 올해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세계 엑스포는 전자발권과 다른 RFID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 라이어드 씨는 다음과 같이 덧붙인다, “세계 엑스포는 7,000만 개의 전자발권 수요를 창출할 것이다.”

<글 : 시큐리티월드 편집부>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61호(inf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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