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부, “항공산업 발전위해 적극적 지원방안 마련” 예정 | 2010.06.15 | ||
국토부-KOICA, 15일 ‘항행안전설비 기술세미나’ 개최
[보안뉴스 김정완]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가 주최하고 한국공항공사 주관으로 항공분야 개도국 교육훈련 10주년을 기념하는 ‘항행안전시설 기술세미나’가 15일 김포공항 내 SC컨벤션공항센터에서 개최됐다.
▲국토해양부는 15일 SC컨벤션공항센터에서 제19회 항행안전설비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은 이날 세미나에 앞선 개회식에서 정일영 국토해양부 항공정책실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보안뉴스.
지난 2001년부터 시작한 개도국 초청 항공분야 교육훈련은 한국국제협력단,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아프리카 및 중남미 등 대륙별 항공위원회 등과 공동으로 우리의 발전된 항공기술을 전세계에 전파함으로써 민간항공의 안전 강화와 균형 있는 발전에 기여하는 항공분야 핵심 사업이 됐다. 그동안 이 교육과정을 수료한 연수새만 해도 88개국 357명에 달하며, ICAO 이사국 등 우리나라의 국제무대 진출과 항공외교 강화 및 국산 항행안전시설의 수출 지원 등에 큰 성과를 보이고 있기도 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항공강국으로써 국가 이미지 제고 및 항행안전시설 관련 기술발전과 함께 항행시스템에 대한 일반 국민의 이해를 돕는 데에도 기어코자 마련됐다. 이에 이날 세미나에서 정일영 국토해양부 항공정책실장은 인사말을 통해 “항공 분야의 산업발전을 위해 상품화가 가능한 분야를 우선 발굴해 R&D에 투자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금년 내 마련할 계획”임을 알리고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개도국 초청 교육사업뿐만 아니라 항공항행시스템을 비롯한 우리나라의 항공이 한 단계 도약하는 밑거름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항행안전시설 기술세미나에서는 ‘녹색 항공산업 지원을 위한 항행시스템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오스트리아와 중국 전문가 2명을 비롯해 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등 총 8명이 주제발표를 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세미나 부대행사로는 한국공항공사 등 국내 업체가 독자 개발해 국내·외에서 운영 중인 계기착륙시설과 거리측정시설 등 7종의 항행안전시설 전시부스가 설치돼 국산 항행시스템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제공됐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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