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이글루시큐리티, “8월 중 코스닥 상장 할 것” 2010.06.15

8월 중 코스닥 상장 목표로 6월14일 증권신고서 제출


[보안뉴스 김정완] 지난 5월 31일 예비상장심사를 통과한 보안관리 전문기업 이글루시큐리티(대표 이득춘)가 14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통합보안관리솔루션(ESM) 분야 시장점유율 70%로 점유하고 있는 이글루시큐리티는 1999년 11월 설립되었으며 9년 연속으로 이 분야 선두를 지키고 있다. 방화벽과 안티바이러스 제품에 국한되던 초창기 정보보호 시장에서 통합 보안관리서비스를 제공하며 해당 업계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물리·산업보안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제품인 ‘융복합보안관제솔루션(CSM) 라이거(LIGER)-1’을 상용화 했으며 차세대정보보호관리모델인 ‘익스트림(eXTRiM)’을 선보여 보안업계의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 산업군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보안관제센터 구축 사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보안솔루션과 보안서비스 영역 전반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지난 해 매출액 230억 원, 영업이익 40억 원을 기록, 연평균 20% 이상의 성장세를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


이글루시큐리티 측에 따르면, 오는 7월 15일과 16일 수요예측과 7월 26일과 27일 공모주 청약을 거쳐 8월 초 코스닥에 상장될 예정이다. 공모 예정 금액은 165억에서 210억원이며 공모주식수는 150만주이다.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고 상장 전 자본금은 30억 원, 상장 예정 주식수는 750만 주, 공모 희망 가격은 주당 11,000원부터 14,000원(액면가 500원)이다.


이에 이득춘 이글루시큐리티 대표는 “그 동안 통합보안관리솔루션 분야 핵심 기술력 확보를 통한 기업 성장에 집중해 온 결과 국내 1위 기업으로 설 수 있었다”고 말하고 “성장 기반이 확보된 만큼 기업 공개를 통해 한 단계 앞선 경영과 글로벌 성장을 이루어 가겠다”고 상장 포부를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