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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보안강화 위해 네트워크 환경개선 추진 2010.06.15

행안부 침해대응센터 24시간 보안관제

 

대구시는 이원화로 구성된 인터넷 서비스용 네트워크를 보안체계가 강화된 국가정보통신망에 통합 수용 및 회선고도화와 공공요금 절감을 위한 네트워크 환경개선 작업을 6월 18일 밤 11시부터 19일 새벽 5시까지 6시간 동안 시행한다.


대구시가 추진하는 ‘인터넷 서비스 네트워크 환경개선’은 기존에 사용 중인 홈페이지용 200Mbps 회선을 1Gbps 국가정보통신망에 통합 수용하여 회선을 고도화하고, 행정안전부 침해사고대응지원센터의 24시간 보안관제를 받음으로써 해킹 등 사이버침해 사고에 적극 대응하는 네트워크로 구성된다.


이에 따라, 시청 메인홈페이지를 비롯한 95개 홈페이지와 8개 구·군 72개 홈페이지에 부여할 국가정보통신망 인터넷 공인IP를 정부통합전산센터로부터 지난 5월에 부여받았으며, 이번에 새롭게 변경한다.


새로운 네트워크는 시 → 정부통합전산센터 → 행정안전부 사이버침해대응지원센터 → 국가사이버안전센터로 이어지는 4단계 강화된 보안체계가 확립되며, 회선속도가 향상 되고, 기존회선 해지로 연간 약 28백만원 공공요금 절감효과를 가져온다.


개선 작업은 6월 18일(금) 밤 11시부터 19일 새벽 5시까지 약 6시간이 소요되어 홈페이지와 네트워크의 IP변경으로 서비스가 부분적으로 중단될 수 있으며, 시민들의 사용불편을 줄이기 위해 산하기관인 구·군은 6월 25일과 7월 2일 각각 4개 구청씩 변경할 예정이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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