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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n, 유선 홈 네트워킹의 글로벌 표준으로 승인 2010.06.16

링크 레이어, 물리적 레이서, 공존 프로토콜 완성

홈그리드 포럼(HomeGrid Forum)은 ITU-T(United Nations 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가 이번 주 개최한 제네바 회의에서 차세대 유선 홈 네트워크용 G.hn 표준이 승인되었다고 발표했다.


새 표준의 세 가지 구성 요소인 데이터 링크 레이어(G.9961), 물리적 레이서(G.9960) 및 공존 프로토콜(G.9972) 이 이제 모두 완성되었다. 다수의 생산업체들이 올해 말 멀티미디어 홈 네트워킹용 반도체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HomeGrid Forum이 오늘 공개한 관련 반도체 납품업체 발표 내용 참조). 이 단일 글로벌 표준을 통해 소비자들은 자신의 집안에 있는 동축 케이블, 전선 및 전화선 등 모든 배선에서 모든 종류의 콘텐츠를 연결하고 공유할 수 있게 된다.


ITU G.hn 권고안의 최종 승인은 출시된 홈 네트워크 상품의 판도를 대폭 변화시킨다. G.hn을 사용하여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IPTV를 포함하여 새로운 상품을 보다 비용 효율적으로 전개할 수 있다. 가전 제품 생산업체들은 가정에서 모든 종류의 오락, 홈 오토메이션 및 보안 제품을 연결할 수 있는 강력한 장치를 공급할 수 있다. 전기 미터, 난방 및 에어컨 시스템, 전기 제품, 전기 차량 및 조명 시스템과 같은 스마트 그리드 장치들 또한 G.hn 권고안이 제공하는 신뢰성, 보안성 및 저전력 소비에서 혜택을 얻을 수 있다.


기존의 그리고 대개 특정 기업 소유의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유선 네트워킹 기술과는 달리 G.hn은 전세계적인, 범지구적으로 지지를 받는, 기술 표준으로 모든 물리적 매체에서 작동을 하며 하이엔드 멀티미디어 네트워크 실행을 포함한 다양한 응용 작업을 지원한다. G.hn은 서비스 제공업체, 가전제품 생산업체, PC 회사 및 공공 서비스 제공 기업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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