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울림정보, L7 공격 대응 DDoS 장비 출시 계획 | 2010.06.17 |
L7까지 하드웨어 구현...모든 기능 전용보드에서 처리 어울림정보기술(대표 박동혁)은 L7(응용계층) 공격에 대응이 가능하고, 하드웨어 기반의 공격탐지 및 대응이 가능한 ┖시큐어웍스 디도스월(SECUREWORKS DDoSWall)’을 8월경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국내 보안시장은 지난해 ┖7.7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 대란┖으로 인해 DDoS 관련 솔루션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최근 지난 5월 31일 국내 인터넷서비스사업자(ISP)를 대상으로 대규모 DDoS공격이 들어온 데 이어 6월 9일에는 국가대표포털(korea.go.kr)이 중국 소재 IP에서 시작된 DDoS공격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으며, 11일에도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과 법무부 홈페이지 역시 중국으로부터 DDoS 공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렇듯 현재 네트워크 인프라가 발달하고 다양한 미디어들이 인터넷과 융합하면서 DDoS 공격의 위험성이 점점 증가되고 있는 현실이다. 회사 측은 과거에는 대용량 트래픽 위주의 공격이 많았으나 최근에는 공격인지 정당한 서비스인지 분간하기 어려운 형태의 공격이 많아져 기존 디도스 장비로는 L7 공격에 무방비상태일 수밖에 없고, 저속(Low Bandwidth)공격에 취약하여 S/W 장비의 성능에는 한계가 있어, L7 공격 대응장비의 필요성으로 ‘시큐어웍스 디도스월’을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할 제품은 L7까지 하드웨어로 구현했기 때문에 모든 보안기능을 전용보드에서 처리하며, 4Gbps 풀 스피드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하드웨어 기반의 공격탐지 및 대응, △능동적 액세스콘트롤리스트(ACL) 적용, △네트워크 레이어별 다양한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 탐지 및 차단, △L7 DDoS 공격에 대한 특성화, △제로데이 공격 탐지, △패턴기반 차단 기능, △국정원 DDoS 장비 보안기준 충족 등을 내세우고 있다. 박동혁 어울림정보기술 대표는 “DDoS 대응 장비는 이제 필수 장비 시장으로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출시하게 될 제품으로 DDoS 시장에 한 차원 높은 보안 대책을 제공하게 됐다”며, “출시 후 내년 하반기까지 40억원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어울림 측은 이 제품을 8월부터 판매할 계획이나, 공공기관 공급은 CC인증 인증을 획득하고 진행할 방침이다. 어울림 측은 6월 11일 CC인증 계약을 체결해 1월까지 인증 획득을 완료 할 계획이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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