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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정보화 제전’ 통해 장애 뛰어넘다 2010.06.17

정보통신보조기기 전시회와 취업설명회 열려 장애극복에 도움


[보안뉴스 김정완]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 NIA)이 6월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16일  ‘2010 장애인 정보화제전’을 개최했다.

 

 

서울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1,200여명의 참가자 중 온라인 예선을 통해 선발된 120명의 본선 진출자가 참여해 지체장애, 지적장애, 시각장애, 청각장애 등 4개 분야로 나뉘어 정보검색과 문서작성 능력을 겨뤘다.


그 결과 대상은 지체장애 부문 최현태, 지적장애 부문 장영재, 시각장애 부문 이현주, 청각장애 부문 황혜진 등 4명이 수상했으며, 대상을 포함해 총 24명의 수상자가 가려졌다.


이밖에 정보통신보조기기 전시회와 취업설명회가 열려 장애인들이 정보기술을 통해 장애를 극복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며 축하공연과 OX퀴즈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한편 행안부와 NIA에서는 1999년부터 장애인과 고령층 등 정보화소외계층을 위한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2003년부터 이들을 대상으로 한 정보화경진대회를 통해 교육의 동기를 부여하고 정보격차해소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켜 왔다.


한편 이번 정보화경진대회는 15일부터 17일까지 각각 ‘장애인 정보화제전’, ‘어르신정보화제전’, ‘다문화 정보화제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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