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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인터넷 네트워크 보안강화·환경개선 추진 2010.06.18

[보안뉴스 길민권] 대구시는 이원화로 구성된 인터넷 서비스용 네트워크를 보안체계가 강화된 국가정보통신망에 통합 수용 및 회선고도화와 공공요금 절감을 위한 네트워크 환경개선 작업을 6월 18일 밤 11시부터 19일 새벽 5시까지 6시간 동안 시행한다.


대구시가 추진하는‘인터넷 서비스 네트워크 환경개선’은 기존에 사용 중인 홈페이지용 200Mbps 회선을 1Gbps 국가정보통신망에 통합 수용하여 회선을 고도화하고, 행정안전부 침해사고대응지원센터의 24시간 보안관제를 받음으로써 해킹 등 사이버침해 사고에 적극 대응하는 네트워크로 구성된다.


이에 따라, 시청 메인홈페이지를 비롯한 95개 홈페이지와 8개 구·군 72개 홈페이지에 부여할 국가정보통신망 인터넷 공인IP를 정부통합전산센터로부터 지난 5월에 부여받았으며, 이번에 새롭게 변경한다.


새로운 네트워크는 시 → 정부통합전산센터 → 행정안전부 사이버침해대응지원센터 → 국가사이버안전센터로 이어지는 4단계 강화된 보안체계가 확립되며, 회선속도가 향상 되고, 기존회선 해지로 연간 약 28백만원 공공요금 절감효과를 가져온다.


개선 작업은 6월 18일(금) 밤 11시부터 19일 새벽 5시까지 약 6시간이 소요되어 홈페이지와 네트워크의 IP변경으로 서비스가 부분적으로 중단될 수 있으며, 시민들의 사용불편을 줄이기 위해 산하기관인 구·군은 6월 25일과 7월 2일 각각 4개 구청씩 변경할 예정이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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