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 美 국방 주관 ‘국제사이버방어 워크샵’ 참가 | 2010.06.21 |
전세계 15여개국 참가...한국 군 정보보호 실무자 20여명 참석
[보안뉴스 김정완] 국방부는 6월21일부터 25일까지 5일 동안 ‘국제사이버방어 워크샵’에 참가한다. ‘국제사이버방어 워크샵’은 미 국방부 NII(Network and Information Integration)차관보실 주관으로 2004년부터 매년 개최돼 왔으며, 국방부는 한·미 정보보호양해각서 체결 추진과 관련 2008년부터 참가해왔다. 한·미 국방부는 사이버 위협이 증가함에 따른 국제간 공조대응 필요에 따라 상호 정보를 공유하고 기술 교류를 활성화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09년 4월30일 ‘한·미 정보보증 및 컴퓨터네트워크방어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국제사이버방어 워크샵’에서는 미 대학의 교육장비를 활용한 네트워크 취약점의 인지·방어·교정에 대한 기술 교육 및 실습이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가상 환경에서의 공격·방어 연습도 실시된다. 또한 정보보호아키텍처 구축, 분기 인터넷 위협 동향 분석 등의 강좌가 진행 될 예정이다. 이번 워크샵에는 미국, 영국, 일본, 스웨덴, 호주 등 전세계 15여개국이 참가하며, 국방부는 합참, 각군, 기관 등 정보보호 실무자 20여명이 참석한다. 한편 국방부는 이와 관련 “앞으로도 이 워크샵에 지속적으로 참가해 전세계 사이버방어 요원들과의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고 국제적인 사이버전 동향 및 수준 파악을 통해 향후 우리군의 사이버전 가상훈련을 위한 온라인 체계 발전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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