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카마이, 벨로씨튜드 인수로 모바일 비즈니스 강화 | 2010.06.21 |
별도 인프라 구축없이 모바일로 쉽게 딜리버리 가능
[보안뉴스 오병민] 아카마이(지사장 정진우)가 최근 미국의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 업체 벨로씨튜드(Velocitude)의 전 자산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아카마이는 웹 콘텐츠 및 애플리케이션, HD 비디오 딜리버리 및 안전한 전자상거래를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하기 위해 기존 클라우드 서비스 스위트에 벨로씨튜드의 모바일 콘텐츠 변환 기능을 추가했다. 아카마이는 이번 인수를 통해 모바일 비즈니스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대부분의 웹사이트는 모바일 기기에서 최적화된 상태로 보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활용성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 최근 더 많은 모바일 엔드 유저들이 모바일 상에서 사이트 접속시 PC 에서와 같은 수준의 지원을 기대하나 기능의 한계로 사이트 탐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대다수의 기업들은 모바일용 사이트를 위해 별도의 인프라를 구축하거나 최적의 웹 경험을 제공해 주지 못해 고객들로부터 멀어지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아카마이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모바일 성능 최적화 기술을 벨로씨튜드의 모바일 콘텐츠 변환 기술과 결합, 기업들이 PC는 물론, 휴대폰을 통해서도 고객, 파트너 및 직원들에게 효과적으로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기업들이 웹사이트 및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다양한 인터넷 연결 기기로 딜리버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복잡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자체 글로벌 네트워크 성능을 확장시킬 계획이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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