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상거래 피해 전년대비 23.3% 증가 | 2010.06.25 |
전자상거래(B2C) 규모 증가율(6.0%)의 약 4배 피해 늘어 [보안뉴스 김정완] 2009년 1년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전자상거래 관련 소비자 피해는 3,799건으로 전년(3,080건) 대비 2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자상거래(B2C) 규모 증가율(전년대비 6.0%)의 약 4배에 해당한다. 한국소비자원(원장 김영신)이 지난 한 해 동안 접수된 전자상거래 관련 소비자 피해사례를 분석한 결과, ‘의류·섬유신변용품’(1,489건, 39.2%)의 피해가 가장 많았다. 피해 유형은 ‘계약해제·해지’ 요구가 절반(46.9%)을 차지했고, 피해 물품 및 서비스의 구입가격은 10만원 미만의 저가에 해당하는 경우가 47.4%로 나타났다. 인터넷쇼핑 이용률이 높은 여성(53.7%)이 남성(46.3%)보다 피해가 많았고, 연령별로도 20대(40.2%)와 30대(37.9%)가 피해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증가하고 있는 저가상품의 ‘계약해제·해지’ 피해예방을 위해 현행 ‘결제대금예치제도’의 의무 가입 적용 금액을 낮추는 방안을 관계기관에 건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피해 다발 품목 및 사업자에 대한 정보를 주기적으로 공개하는 등 소비자 정보 제공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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