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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정보기술활용 최우수상’ 수상 2006.05.06

조달청(청장 진동수)은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개최된 세계 정보기술올림픽(WCIT)에서 공공분야중 IT를 가장 잘 활용해 서비스를 혁신한 기관으로 선정돼 ‘정보기술활용 최우수상(Global IT Excellence Award)’을 수상했다.


시상식에 참가한 진동수 조달청장은 조달행정의 투명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연간 4조5천억원의 거래비용을 절감시킨 나라장터 혁신사례를 세계 각국의 참가자들에게 설명하였다.


또한 조달청은 ‘혁신사례포럼’ 및 텍사스 주정부가 개최한 ‘전자정부포럼’에서도 나라장터 사례를 발표하는 등 세계 IT 관련 여론선도층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WCIT에서는 그동안 공공, 민간, 정보격차해소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IT를 가장 잘 활용해 서비스를 혁신한 기관 또는 기업을 선정, 시상해 왔으며 이번이 네 번째다.


조달청 나라장터는 지난 2003년 UN의 공공서비스상(PSA: Public Service Award)을 시작으로 2004년 OECD의 민간파급효과 모범사례 평가와 UN의 세계 전자정부 평가에서 조달분야 대표사례(Best Practice Model) 등으로 선정되는 등 해외에서만도 이번까지 6번째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혁신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조달청은 그동안 나라장터에 대한 국제적인 지명도를 바탕으로 전자조달의 국제 전파·확산에 주력해왔으며, 지난해부터 베트남 및 파키스탄의 타당성 조사를 수행하고,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와도 협력하고 있다.

[박은수 기자(boannews@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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