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구, 범죄예방용 CCTV 37대 설치 | 2006.05.07 | |
영등포구는 각종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체제를 구축하여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시범지역인 대림1, 2, 3동에 방범 CCTV를 설치하고, 오는 8일 개통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6억1천3백여만원의 예산으로 설치된 CCTV는 각 동 위치선정위원회의 선정을 거쳐 대림1동에 11개소, 대림 2, 3동에 각 13개소, 총 37대가 설치됐으며 360˚ 회전ㆍ감시하는 최신형 저조도 카메라를 부착하여 선명한 영상을 확보하는 한편 영상저장기 2대가 37대의 카메라에 담긴 영상을 3달간 저장하여 범죄 예방 및 수사의 자료로 활용되게 된다. 또한 CCTV의 관리 및 범죄 예방을 위해 대림2동 치안센터에 종합 상황실을 설치해 경찰들이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365일 24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CCTV에 설치지역임을 알리는 경고표지판과 함께 관할 지구대와 직통 연결되는 비상벨을 설치하여 위기 상황 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따라서 위험 발생 시 가까운 CCTV 폴대의 비상 버튼을 누르면 경고방송과 함께 항시 대기중인 경찰관이 출동하고 범인 도주시 CCTV를 통해 도주로를 파악, 포위망을 좁혀 신속하게 체포할 수 있게 됐다. 영등포구 생활안전과 관계자는 “향후 CCTV 운영상의 문제점과 미비점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며 전 구로 확대 실시해 지역주민들의 생활안정과 치안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범죄 없고 살기 좋은 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길민권 기자(boannews@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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