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죄피해자 보호시설 ‘스마일센터’ 개소 | 2010.06.29 |
상담, 심리치료에서부터 규직까지 돕는 범죄피해자 보호 시설
[보안뉴스 김정완] 불의의 중범죄로 정신적·경제적 후유증에 시달리는 범죄피해자와 그 가족으로 하여금 정상적인 사회인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상담 및 심리치료에서부터 구직까지 돕는 범죄피해자 보호 시설이 문을 연다. 법무부는 범죄로 고통받는 피해자들에게 전문가 상담 및 심리치유, 교육, 구직알선, 임시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일센터’를 오는 7월 1일 서울 송파구에 개소한다. 특히 강력범죄 피해자들은 분노, 우울, 자책감 등으로 고통을 겪고 사회성 상실, 가족 해체 등의 파국에까지 이르는 경우가 많아 전문적인 도움이 절실하다. 스마일센터에서 제공하게 될 적절한 상담과 전문적 심리치유는 범죄 피해자들이 신속히 피해 당시의 공포와 고통에서 벗어나 건강한 생활을 회복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일센터는 개정 범죄피해자보호법(2010.8.15. 시행 예정)에 따라 범죄피해자와 그 가족에게 신체적·정신적 안정을 제공하고 사회복귀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보호시설이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부지 376㎡(113.7평), 연면적 887.82㎡(268.5평)에 지상 4층, 지하 1층의 현대적 건물로 범죄피해자의 안정과 치료에 적합한 쾌적한 환경속에 위치하고 있으며, 법무부가 시설비 및 사업운영비 일체를 부담하고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가 위탁운영한다. 동 센터는 정신상담 및 심리치료 프로그램 운영, 재활교육 및 구직알선, 임시주거시설 제공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시설과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각 지역의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추천을 받은 범죄피해자가 입소할 수 있다. 스마일센터는 또한 범죄피해자를 대상으로 재활 교육과 구직 알선, 임시주거 제공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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