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창 금감원장, “사이버테러 대응능력, 금융회사의 핵심요소” | 2010.07.01 | ||
“모니터링 강화 및 신속한 대응체계 정비 노력을 기울여 줄 것” 당부
[보안뉴스 김정완] 김종창 금융감독원장은 6월 30일, 금감원 주관으로 서울 상암동 소재의 우리금융그룹 IT센터를 방문해 DDoS공격 등 사이버테러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한 자리에서 “DDoS 등 사이버테러 공격으로 금융전산시스템이 정상 가동되지 않을 경우, 금융소비자와 금융 회사가 감당해야 할 피해는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클 것”이라며 “사이버테러 대응능력은 금융회사의 평판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금융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핵심요소라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밝혔다.
▲김종창 금융감독원장(왼쪽 두번째)은 6월30일, 우리금융그룹 IT센터를 방문해 상황관제실 등을 둘러보며 사이버테러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보안뉴스.
또한 김종창 원장은 이날 대응현황 점검에서 “특히 최근 7.7DDoS공격 1주년을 앞두고 일부 정부사이트를 대상으로 한 중국발 DDoS공격으로 국내 사이버위기가 고조됨에 따라 금융회사는 금융ISAC과 공동으로 지난 6월15일부터 비상근무와 함께 24시간 모니터링 체제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하고 “사이버테러 공격이 금융권으로 확산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니터링 강화 및 신속한 대응체계 정비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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