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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밸리, DB암호화 솔루션 ‘제큐어DB’ 구축 2010.07.02

소프트포럼, 오크밸리에 DB암호화 솔루션 제큐어DB 구축


[보안뉴스 김정완] 정보통신망법 상 준용사업자에 해당해 고객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암호화 기술을 이용한 개인정보의 보호조치를 취해야 하는 오크밸리(대표 김근무)가 최근 고객 개인정보가 저장되는 DB를 암호화하는 DB암호화 솔루션으로 소프트포럼(대표 김상철)의 제큐어DB(XecureDB)를 도입·구축 완료함으로써 개인정보보호 및 유출에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제큐어DB는 고객의 Target DB에 설치되는 것이 아니라, 웹 서버에 설치됨으로써 고객들이 타사의 암호화 제품을 도입할 때 우려하는 Database의 성능 저하를 거의 발생시키지 않아 빠른 속도로 대용량 DB처리를 할 수 있다. 또한 API방식과 Plug-in 방식을 모두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API 지원을 통한 고가용성 및 고성능, DW 및 임베디드 환경 등 다양한 환경에서의 구축이 가능해졌다.


특히 제큐어DB는 국가정보원에서 안전성이 검증된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인덱스(Index)를 암호화 하기 때문에 고성능의 보안강도가 높은 DB암호화 솔루션으로, 국정원의 ‘DB암호화 제품 보안 요구사항’을 완벽히 충족하고 있다.


정보통신망법(제15조 개인정보의 보호조치)에서 정한 준용사업자는 주민등록번호, 신용카드번호, 계좌번호에 대해 반드시 암호화하여 저장해야 한다는 개인정보 관리 법령이 마련되어 있어 사업자가 법 의무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형사처벌, 과태료, 손해배상 등의 책임을 지게 된다.


특히 지난 23일에는 행정안전부에서 개인정보 대량 유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100개 업체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해 정보통신망법에서 정한 개인정보 관리법령을 어긴 업체에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을 발표함에 따라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기업이나 서비스 제공자들이 DB암호화 솔루션 도입을 적극 검토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에 최현택 오크밸리 상무는 “사회적으로 개인정보 유출의 사고가 늘어남에 따라 고객의 불안 또한 점점 커지고 있어 이번 고객DB 암호화 솔루션 구축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이를 통해 오크밸리의 모든 고객이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게 되어 고객의 신뢰감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원규 소프트포럼 SW사업본부장 겸 전무는 “관련 법 제도 동향을 미리 파악하고, 의무화되는 시장 분석을 통해 제품의 성능 개선, 고객사의 시스템 가용성을 최대한 보장 가능한 제품으로 제큐어 DB를 대폭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는 여러 고객사의 환경 및 요구사항들을 적극 반영했을 뿐 아니라 국정원의 ‘DB암호화 제품 보안 요구사항’을 완벽히 준수한 솔루션으로 제품의 수요가 증가하여 매출에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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