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죄피해자 위한 ‘스마일 센터’ 개소 | 2010.07.03 | |
서울 송파구에 범죄피해자의 안정과 치료에 적합한 환경 마련
[보안뉴스 김정완] 법무부는 불의의 중범죄로 정신적·경제적 후유증에 시달리는 범죄피해자와 그 가족으로 하여금 정상적인 사회인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상담, 심리 치료에서부터 구직까지 돕는 범죄피해자 보호 시설 ‘스마일센터’가 7월 1일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스마일센터’(서울 송파구)는 범죄로 고통받는 피해자들에게 전문가 상담 및 심리치유, 교육, 구직알선, 임시주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강력범죄 피해자들은 분노, 우울, 자책감 등으로 고통을 겪고 사회성 상실, 가족 해체 등의 파국에까지 이르는 경우가 많아 전문적인 도움이 절실하다. 스마일센터에서 제공하게 될 적절한 상담과 전문적 심리치유는 범죄 피해자들이 신속히 피해 당시의 공포와 고통에서 벗어나 건강한 생활을 회복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스마일센터의 입소는 각 지역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추천을 받아 할 수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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