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맹형규 장관, “제2 7.7DDoS공격에 철저히 대비할 것” 당부 | 2010.07.05 | ||
4일 정부통합전산센터 방문해 사이버공격 대응상황 긴급 점검
[보안뉴스 김정완] 행정안전부는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이 최근 정부기관 웹사이트에 대한 DDoS 공격이 빈번히 발생하고, 7.7DDoS대란 1주기가 다가오는 등 사이버 상의 위협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 7월 4일 대전 소재 정부통합전산센터를 긴급 방문해 센터 운영 및 사이버공격 대응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맹형규 행안부 장관이 4일 오전 대전 유성구 소재 정부통합전산센터를 방문해 최근 정부기관 웹사이트에 대한 DDoS 공격이 빈번히 발생하고 사이버 상의 위협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센터 운영 및 사이버 공격 대응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이날 맹 장관은 “제2의 7.7 DDoS 공격에 대비한 예방 및 대응체계를 철저히 하고, 비상근무 태세를 더욱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행정안전부.
이날 맹형규 장관은 “우리나라가 UN 전자정부 1위를 하는 등 정보화 순기능 측면에서는 세계 최고이나 정보보호와 사이버안전이 담보되지 않을 경우 상대적으로 국민들이 입는 피해와 국가 자원 손실이 클 수 있다”고 지적하면서 △정부기관의 사이버공격 대응체계 △ DDoS 공격대응시스템 운영현황 △사이버공격 모의훈련 상황 및 조치사항 △비상근무체계 등을 긴급 점검하고, “제2의 7.7 DDoS공격에 대비한 예방 및 대응체계를 철저히 하고, 비상근무 태세를 더욱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통합전산센터는 전 중앙부처·청의 15천여개 업무시스템을 통합․운영하기 위해 2005년도에 대전과 광주에 설치되었으며, 정보자원의 통합·운영으로 지금까지 1,100여억 원 예산을 절감하였고, 장애시간도 과거 부처별로 운영하던 때보다 1/33로 단축됐다. 또한 지금까지 총 42개국의 관련 인사들이 방문해 전산센터 통합·운영의 노하우를 벤치마킹했고, 베트남 등과는 정부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하는 등 전자정부의 성공모델로도 각광받고 있다. 한편 행안부는 혹시 발생할지 모를 제2의 7.7DDoS공격에 대비해 정부통합전산센터를 비롯한 중앙부처 및 16개 시·도 보안관제센터에서 지난 5월 23일부터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국내·외 DDoS 공격 동향에 대해 예의주시하는 등 공동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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