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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IST 산업보안 MBA, 전문인재 선순환 구조가 경쟁력!! 2010.07.05

제3기 산업보안 ISP과정 오는 9월 개원...7월22일 과정 설명회 예정


[보안뉴스 김정완] 서울과학종합대학원(총장직무대행 홍화순, aSSIST)의 산업보안 MBA에서는 최근 아주 의미 있는 특강이 열렸다. 안철수연구소 시큐리티대응센터(ASEC)에서 악성코드 관련 분석업무 등의 컴퓨터 보안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장영준씨가 ‘보안위협 형태와 분석사례’를 주제로 강연한 것.

 

 

이번 강연이 특별한 이유는 바로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의 12주 단기교육과정인 산업보안 전문가(ISP) 과정의 학생이었던 장영준씨가 이번엔 동대학원의 산업보안 MBA 과정 특강 강사로 강단에 섰다는 점이다. 장영준씨 외에도 산업보안 전문가(ISP) 과정 1기 수료생인, ADT 캡스 김진혁 팀장과 前 국가정보대학원 이길규 교수 역시 과정 수료 후 2기 학생들을 위해 강단에 서고 있다.


이렇게 과정 수료생이 다음 학기에는 강사로서 후배들에게 실무특강을 펼치는 ‘선순환 구조’는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산업보안 교육과정만의 특별한 경쟁력이다. 학교는 우수한 인재를 전문화된 교육 과정을 통해 더욱 뛰어난 인재로 배출시키고, 그 인재는 다시 학교로 돌아와 또 다른 인재 양성에 힘씀으로써 전문인재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전문인재 선순환 구조는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산업보안 교육과정의 재학생 대부분이 기업 및 국가기관에서 보안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실무자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각자의 분야에서만큼은 둘째가라면 서러울 보안전문가들도, 총체적인 산업보안분야를 경영전략적 측면에서 보다 통합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산업보안 교육과정을 찾는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에서는 국가정보원 산업기밀보호센터와 MOU를 체결하고 물리적, 기술적, 관리적 관점에서의 산업보안분야를 다루는 ‘산업보안 MBA’와 단기과정인 ‘산업보안 전문가(ISP) 과정’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이 과정을 마친 졸업생들은 이론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들에게 살아있는 실무특강을 제공하고 있다. 풍부한 경험과 경력을 가진 강사들은 전문이론과 실무의 균형 있는 강의를 제공하며, 이런 강의는 수강생들이 배운 것을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재학생들은 다양한 분야, 다양한 연령층의 산업보안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 역시 큰 장점으로 꼽는다. 현재 국내 유수의 대기업 및 중견기업뿐만 아니라 국가기관, 정부, 군, 지자체 등의 산업보안 실무자들이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산업보안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산업보안 전문가(ISP) 과정의 경우, 지난 1, 2기 수료생 95%가 직장인으로 삼성전자, 삼성물산, LG 전자, 포스코, 포스텍, 인포뱅크, SK인포섹, 교보생명, 현대HDS, 경찰청, 국방부 등의 기업체 및 국·공 기관 보안 전문가로 구성됐었다. 이들은 서로 자신의 업무에서 보안사고가 발생했을 때 함께 공부하는 수강생들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각 분야에서 조언을 얻을 수 있어 문제를 처리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입을 모은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의 산업보안 교육과정 재학생들은 이렇게 교수와 선배 그리고 동기생으로부터 1:1 멘토링을 톡톡히 받고 있다. 수강생들은 과정을 마친 후에도 정보교류와 온라인 모임을 위해 인터넷 커뮤니티를 운영하면서, 특강이나 세미나 정보를 교류하며 지속적인 산업보안 관련 공부를 하고 있다.


제3기 산업보안 전문가(ISP) 과정은 오는 9월 개원하며, 7월 22일(목) 과정 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든 전화(070-7012-2225) 또는 홈페이지(www.assist.ac.kr)를 통해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산업보안 전문가(ISP) 과정은 GM대우, SK커뮤니케이션즈, 안철수연구소, 경찰청 수사연구소, 국방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등 국내 산업보안 최일선 현장에서 뛰고 있는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되며, 과정 수료 후 수료증 및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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