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타이코, CO 감지기와 화재 웹모니터링 시스템 국내 도입 2010.07.07

[월간 시큐리티월드 원병철] 세계적인 방재회사 타이코 인터내셔널(Tyco International Company, 이하 타이코)가 한국 자회사인 동방전자산업과 함께 지난 6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내외 소방방재시장의 이슈와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한편, CO 감지기와 화재 웹모니터링 시스템을 국내에 도입해 초고층 빌딩 공략을 다짐했다.

 

타이코의 아시아태평양(APAC) 대표이사인 리처드 캘러웨이

이날 간담회에는 타이코의 아시아태평양(APAC) 대표이사인 리처드 캘러웨이 씨가 방한해 타이코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국내외에 적용된 타이코의 방재 시스템을 설명했다. 리처드 대표이사의 방한은 순직 및 공상 소방관 유자녀 장학금 수여식 5주년과 타이코의 한국 진출 11주년을 맞아 이루어졌다. 리처드 대표이사는 “초고층빌딩의 등장은 전 세계적인 추세”라며, “건물이 대형화됨에 따라 빠른 화제감지와 조기진압이 소방방재시장의 이슈”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타이코는 앞으로도 꾸준한 투자와 뒷받침으로 한국의 소방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지속적인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한국의 소방의식이 더욱 높은 수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한국시장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이어 등장한 동방전자산업의 장성필 대표이사는 “동방전자산업은 지하철을 비롯해 한국을 대표하는 목조 문화재와 대형 쇼핑몰 등의 소방 시스템을 구축하며 단순한 제품판매가 아닌 국민의 생명을 지킨다는 사명으로 사업을 진행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소방관 유자녀 장학금 수여 등 국민과 한국 소방방재 산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동방전자산업의 권혁민 상무는 “국내 최초로 CO 감지기와 화재 웹모니터링 서비스를 도입해 초고층 빌딩의 소방방재 시장을 장악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원병철 기자(sw@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