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글로벌 모바일 보안SW 기술 개발 나선다! | 2010.07.07 | |
지경부, ‘WBC 프로젝트’ 통해 ‘보안SW’과제 등 7개 과제 추진
‘WBS 프로젝트’는 수요기관과 SW업체간 연계 강화를 통해 외산SW 의존을 탈피해 국산 SW의 활용도를 제고하고 해외시장 진출이 가능한 SW 개발을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특히 이중 ‘보안 SW’ 과제는 모바일 악성 프로그램 탐지 및 방어 솔루션 개발을 목적으로 하며 모바일 악성코드를 검사·치료하며, 악성코드의 행위를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SW 기술 개발을 그 내용으로 하고 있다. ‘보안 SW’ 과제는 개방형 모바일 플랫폼 등장(WIPI 의무화 폐지 2009.4.)과 스마트폰의 급격한 보급 증가로 새로운 모바일 보안 위협에 대한 우려가 고조됨에 따른 것으로 모바일 악성코드로 인한 정보 유출, 금전적 손실, 서비스 거부(DoS) 등과 같은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어 모바일 SW 산업 활성화에 걸림돌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PC 기반 글로벌 백신 업체인 시만텍이나 맥아피, 카스퍼스키 등이 모바일 OS를 지원하는 백신에 방화벽, WiFi 접근 제어 기술 등을 활용한 제품을 출시하려고 하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그에 따라 ‘보안 SW’ 과제를 통해 모바일 악성코드를 검사·치료하며, 악성 코드의 행위를 실시간 감시하는 SW 기술을 개발한다는 것. 이에 지경부는 악성행위 모니터링 및 대응, 악성코드 샘플 수집 인프라 구축, 애플리케이션 악성코드 탐지 기술(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등이 될 것이라고 설명한다. 한편 이와 관련 지경부 관계자는 “국내 모바일 보안 우려 해소 및 해외 스마트폰 보안시장 개척으로 단말제조사, 이동통신사가 국제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어 모바일 보안 솔루션의 경우 수출 경쟁력 확보도 가능할 것”이라며 “국내기업들이 백신 분야에 경쟁력이 있어 완성도 높은 모바일 보안 솔루션이 개발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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