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S, ‘임상 데이터 통합’ 및 ‘신약 개발’ 솔루션 출시 | 2010.07.12 |
‘SAS® CDI’ 솔루션 및 ‘SDD’솔루션 국내 출시
[보안뉴스 김정완] 비즈니스 분석 소프트웨어 기업 SAS코리아(대표 조성식)는 국내 제약, 병원 임상 시험 센터 및 임상 시험 대행 기관(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 이하 CRO)을 위한 ‘국제 임상 데이터 교환 표준 컨소시엄(Clinical Data Interchange Standards Consortium, 이하 CDISC)’ 표준을 지원하는 ‘SAS® Clinical Data Integration(임상 데이터 통합, 이하 SAS® CDI)’ 솔루션 및 ‘SAS® Drug Development(신약 개발, 이하 SDD)’솔루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SAS® CDI’솔루션은 임상 데이터의 통합, 매핑(Mapping), 준비 과정(Preparation), 표준화 및 검증 등 임상 시험 분석 데이터 수집을 위한 단계별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데이터 관리 프로세스에서 수작업 오류의 가능성을 감소시키며 CDISC 또는 사용자 정의 표준을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일관된 표준 임상 데이터를 확보하고 임상 데이터의 반복 통합 작업을 자동화함으로써 감독 기관에 제출을 위한 비용 절감과 제출 시간 단축 및 신뢰성 획득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SAS SDD’ 솔루션은 임상 연구 정보의 관리·분석·리포팅·검토를 위한 중앙 통합 시스템을 제공한다. 임상 시험 센터 및 CRO업체에서는 신약 개발 연구 약품의 안전성과 효능을 보다 효과적으로 평가하고 시약, 반응, 치료 등 전 영역에 걸쳐 협업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가동함으로써 양질의 신약 제품을 보다 빠르게 시장에 선보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SAS코리아는 이번 신제품을 국내에 출시함과 동시에 12일 가톨릭대학교 의과학연구소에서 개최된 ‘CDISC의 한국 협회인 K3C(Korea CDISC Coordinating Committee) 발족식’에서 ‘임상 데이터 관리의 가치‘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날 발표를 담당한 SAS코리아의 헬스 및 생명 과학 산업 솔루션 팀장인 윤희창 부장은 “최근 제약 산업 육성법이 국회 복지위원회에서 통과되고, 글로벌 제약사간의 제휴,합병 및 블록버스터 약품의 특허 만료 등 다양한 환경 변화 속에서 국내 제약 업계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대응이 절실해졌다”고 설명하면서 “특히 임상 데이터의 준비와 수집 과정에 있어서의 비 효율성은 신약 개발의 지연과 원가 상승을 초래하여 오히려 경쟁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도 IT기반의 임상 데이터 관리의 표준화 체계 수립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윤희창 부장은 이어서 “SAS는 2000년도부터 CDISC 회원으로 활동해 오면서 임상 데이터 표준 수립을 위한 업계 및 규제 기관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이번에 출시한 ‘SAS CDI’ 솔루션과 ‘SDD’솔루션은 전 세계적으로 제약 및 CRO기관을 위한 CDISC 규제를 지원하는 표준 도구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SAS코리아는 국내 제약 시장 환경 변화에 맞추어 국내 제약 및 CRO 업계의 대응을 적극 도모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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