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CPO포럼, ‘개인정보보호 전문가 자격시험’ 시행 | 2010.07.12 |
개인정보보호 전문가 위한 자격시험 CPPG, 오는 8월 29일 실시
[보안뉴스 김정완] 기업이 보유한 개인정보의 유출 및 오남용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CPO포럼이 개인정보보호 전문가를 위한 ‘개인정보관리사 자격시험(CPPG :Certified Privacy Protection General)’을 오는 8월 29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되는 CPPG는 개인정보보호 전문 인력의 수요증가에 따라 해당 업무를 평가할 수 있는 객관적인 지표 마련을 위해 한국CPO포럼이 지난 2008년부터 준비해 온 사업이다. 특히 포럼은 학계, 산업계, 의료계 등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이 요구되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자격준비위원회와 관리위원회 등을 구성, 지난 2차례의 자격시험을 통해 이미 400여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바 있다. 이에 한국CPO포럼 관계자는 “CPPG 자격시험은 기업에서의 단체접수 비율이 유독 높은 것이 특징”이라고 말하고 “기업 및 기관 내에서 고객정보를 다루고 있는 모든 인력들의 업무필수지식과 능력을 측정하는 자격인 만큼, 이 같은 추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CPPG 자격증은 지난 두 차례의 시험결과 기업 및 기관에서의 단체접수(15인 이상)가 많았으며, 특히 CPPG 보유여부를 사내 KPI(Key Performance Index, 핵심성과지표)로 지정한 LG전자를 비롯해 웅진그룹, 롯데그룹 등은 이미 30명이 넘는 합격자들을 이미 보유하고 있고, 이외에도 다수의 기업들이 10명 이상의 합격자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개인정보보호법 제정 등 관련 법제도 개선과 정비 필요성이 대두되는 추세에 발맞추어 2011년 국가공인자격증으로의 격상을 목표로 하고 있는 개인정보관리사 자격시험은 현재 온라인 접수를 개시한 상태로 오는 8월 13일까지 자격시험 홈페이지(http://www.cpptest.or.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외에 수험 가이드 등 자격시험에 관한 상세한 안내는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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