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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위기 이제 한숨 돌렸다...경보 해제 2010.07.13

관심 단계에서 정상 단계로 경보단계 낮춰


[보안뉴스 오병민] 천안함 부터 시작된 사이버침해 위기가 올해 다시 이어진 7.7 DDoS 공격까지도 큰 피해 없이 지나감에 따라 정부는 사이버 위기 경보 단계를 하향 조정 발표했다.


정부는 2010년 7월 13일 (화) 오전 10시를 기해, 지난 5월 23일 이후 유지되어 온 사이버 위기경보(‘관심’ 단계)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사이버위기 ‘관심’ 경보는 천안함 침몰 조사결과 발표, 6.2. 지방선거 실시, 7.7. DDoS 공격 후 1년 등 국가적 현안이 대두된 상황에서 사이버공격 발생 가능성이 우려됨에 따라 사전대비 차원에서 지난 5월 23일 발령되었다.


정부는 사이버위기 경보의 해제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사이버위협 상황변화를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DDoS 공격 등의 침해사고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한 민·관 공동 대응협력 체계를 경보발령 상황에 준하는 수준으로 당분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 관계자는 향후 침해사고에 대한 선제적 예방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정부와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대응노력이 지속되어야 할 뿐만 아니라, PC가 자기도 모르게 악성코드에 감염되어 DDoS 공격에 이용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국민 개개인이 백신 프로그램을 이용한 악성코드 점검 및 최신 보안패치 설치 등의 보안을 생활화해야 함을 당부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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