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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계열사, 정보소외계층에 중고 PC 보급 2010.07.14

국내 정보소외계층 및 해외 저개발국가에 PC 130여대 기증


[보안뉴스 김정완] 롯데그룹 계열사들이 나서서 정보소외계층에게 PC를 보급한다고 14일 밝혔다. 롯데마트, 롯데슈퍼, 롯데정보통신 등은 한국정보화진흥원(NIA)과 함께 펜티엄 IV급 중고 PC 130여대를 수집·정비해 국내 정보소외계층 및 해외 저개발국가에 보급한다.

 

 

보통은 각 계열사별로 기업의 특성 및 지역 환경에 맞춰 소외계층 자립기반 구축이나 환경감시활동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왔지만, 국내·외 정보격차 해소 및 자원 재활용을 위한 PC 보급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한 것.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지난 1997년부터 장애인 및 소년소녀가장, 노인, 다문화 가정 등과 해외 저개발 국가에 총 22만여대의 중고 PC를 보급해 왔고, 여기에 롯데그룹 계열사들도 힘을 보태기로 한 것이다.


이에 마용득 롯데정보통신 경영지원부문 상무는 “그 동안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IT활용능력 향상 지원에서부터 IT운영기술 및 IT를 재미있게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는데, 계열사들과 힘을 모아 정보격차 해소에 함께 나서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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