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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유무선 통신 서비스 ‘빅뱅’ 선언 2010.07.14

데이터무제한, m-VoIP 전격 도입…유무선 통신서비스 일대 혁신


[보안뉴스 길민권=IT일반] SK텔레콤(대표이사 정만원 www.sktelecom.com)이 무선데이터 무제한 이용 기회 제공과 이를 위한 네트워크 확충·진화, 유선 서비스를 무료수준으로 제공하는 홈상품 출시 등을 통해 유무선 통신서비스의 일대 혁신에 나선다.


SK텔레콤 정만원 사장은 14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그 동안 도입여부에 대해 논란이 있었던 데이터무제한 서비스, m-VoIP등을 전격 시행함으로써 국내 통신환경을 근본적으로 바꿔 나가겠다고 선언했다.


정사장은 또, 무선데이터 활성화를 위해 3G 무선 네트워크 성능 대폭 향상, 개방형 와이파이 존 확대 및 차세대 네트워크인 LTE(Long Term Evolution) 조기 상용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동전화 가입 가족 수에 따라 집전화/초고속인터넷/IPTV 등 유선상품을 무료수준으로 제공하는 새로운 개념의 홈상품도 출시한다.


이동통신 1위 사업자인 SK텔레콤이 초당요금제 최초도입에 이어 혁신적인 통신 서비스 방안을 대거 선보임에 따라 국내 통신업계의 서비스 및 요금 구조에도 변화가 잇따를 전망이다.


새로운 요금제는 방통위와 협의 및 인가절차를 걸쳐 출시할 예정이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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