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터 센터 트렌스포메이션, 2015년 이후에나 본격화” | 2010.07.15 |
IT전략 기초...하지만 자본 지출 꺼리는 등이 지연 요인
[보안뉴스 김정완] 시장 분석 기관 Ovum은 15일, 대부분 기업의 IT 전략의 기초가 되는 데이터 센터 트렌스포메이션(DCT, Data Centre Transf)은 2013년 내지 2015년 이후에나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Ovum의 새 보고서 ‘Transformation and sustainability complement the cloud in managed services’는 관련 기술이 아직 충분히 성숙하지 못한 상태이고, 공급업체의 선택폭이 좁으며, 고객들이 자본 지출을 꺼리고 있기 때문에 데이터 센터 트렌스포메이션이 지연되고 있다는 분석을 내 놓았다. 이에 보고서를 작성한 Ovum의 수석 애널리스트 이안 브라운(Ian Brown)은 “데이터 센터 트렌스포메이션은 단기간에 진행 될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기술 개발 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고 밝혔다. 또한 이안 브라운은 “통합 컴퓨팅/통합 패브릭 및 자동화 기술이 2010년과 2011년에 시장에 등장하겠지만 데이터 센터 트렌스포메이션은 앞으로 몇 년 간은 본격화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 보고서에서는 자동화된 통합 데이터 센터 인프라를 성공적으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IT 관리 부서에서 명확하게 확인된 적절한 프로세스와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매뉴얼 프로세스를 개발하고 다듬는 과정도 자동화와 데이터 센터 트렌스포메이션의 선결 과제가 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이에 이안 브라운은 “앞으로 데이터 센터 트렌스포메이션은 대부분의 기업에서 IT 전략을 강화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실제로 데이터 센터 트렌스포메이션은 고객과 공급업체의 입장에서 볼 때 지속 가능,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클라우드 서비스와 함께 향후 5년 동안 관리형 서비스(managed service) 환경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그는 “데이터 센터 트렌스포메이션은 현재 진행 중인 전략이며 대부분의 조직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소싱 전략 및 IT 지속 가능 솔루션과 결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Ovum은 컨설팅 참여, 구현, 새 네트워크 인프라 패브릭으로의 마이그레이션, ITIL(Information Technology Infrastructure Library, 정보 기술 인프라 라이브러리) 분야를 향후 통합 데이터 센터 인프라와 그 운영 관리에 맞게 적용하는 일에서 IT 서비스 공급업체들의 수익 기회가 있다고 예측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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