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주택보증, 데이터 품질관리 통합 2레벨 획득 | 2010.07.19 | |
국내 보증기관 최초로 ‘DQMC 통합 2레벨 인증’ 획득
[보안뉴스 김정완]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원장 한응수, KDB)은 지난 16일, 대한주택보증(사장 남영우)이 국내 보증기관에서는 최초로 데이터품질관리인증(DQMC : Data Quality Management Certification) 통합 2레벨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DQMC는 조직이 얼마나 데이터 품질관리를 잘 하는지를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로서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 부설 데이터품질관리인증센터를 통해 인증심사가 수행되고 있다. 지금까지 한국전력거래소, 특허청, 코리아크레딧뷰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IBK기업은행이 인증을 획득했다. DQMC의 인증 분야는 데이터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중점적으로 심사하는 유효성 부문과 데이터의 유용성, 적시성 및 보안성 등을 심사하는 활용성 부문으로 구성되며 이번 대한주택보증의 인증 획득 내역은 전사조직에 대한 유효성 부문 2레벨, 활용성 부문 2레벨이다. 이에 남영우 대한주택보증 사장은 “이번 데이터품질관리 인증 획득은 주택경기 하락으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주택 시장의 안전판 역할을 하고 있는 대한주택보증의 역할이 중요해지는 시점에 신뢰도 높은 대국민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인증 획득 소감을 전했다. 또한 대한주택보증의 인증 심사를 담당한 이진우 수석심사원(투이컨설팅 부사장)에 따르면 “대한주택보증이 획득한 통합 2레벨은 정형화 단계로서 데이터 품질에 대한 객관적인 파악과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한 단계이다. 대한주택보증은 직원들이 참여하는 데이터품질관리협의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전사적인 데이터 품질관리 프로세스가 잘 정착되어 있다. 특히 국내 평균 데이터 품질관리 레벨이 1.0인데 비하면 대한주택보증은 매우 성숙된 데이터 품질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한편 대한주택보증은 이번 인증획득을 계기로 전사적인 데이터 품질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내부 업무효율성 확보, 대국민 서비스 신뢰도 향상, 공공정보 민간개방에 대비할 계획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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