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글루시큐리티, 오는 8월4일 상장 예정 | 2010.07.21 |
확정 공모가 14,000원 결정...오는 26~27일 공모주 청약
[보안뉴스 김정완] 보안관리 및 융복합보안관제솔루션 전문기업 이글루시큐리티가 지난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 밴드 상한인 14,000원에 결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수요예측 물량은 전체 공모물량의 13%인 100만 주였으며, 전체 공모물량 중 기관투자자들의 참여분을 제외한 30만주가 일반 투자자에게 우리사주조합으로 20만주가 배정될 예정이다.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이글루시큐리티는 1999년 창립 초기부터 보안관리 솔루션 및 보안관제 기술을 집중적으로 연구 개발해 왔으며 지난 2001년부터 현재까지 9년 연속 국내 통합보안관리 시장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 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현재 일본과 미국에 지사 설립을 완료한 상태다. 최근 7.7DDos공격 1주기를 기해 국가 주요기관 및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경미한 공격이 발생하였으나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작년 7.7 DDoS 침해사고를 계기로 IT강국의 위상에 부합하는 보안체계 구축 및 사이버안보 강화 대책을 범정부 차원에서 수립하고 그에 대한 적절한 대응을 했기 때문이다. 또한 사이버안보 강화 대책 일환으로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범정부 차원의 ‘국가사이버위기 종합대책’이 수립되는 등 보안관리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 있다. 한편 보안관리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이미 검증 받은 이글루시큐리티는 이번 IPO를 통해 공모된 210억 원의 공모금액을 국내 대표적 자체 보안관제센터 건립과 해외 진출 및 R&D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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