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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글, 차량용 블랙박스 SW ‘Ployd Speedcam’ 출시 2010.07.24

차량용 블랙박스 소프트웨어...안전운전정보 DB 5만여건 내장


[보안뉴스 김정완]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 개발 전문기업 비글(대표 장치국)이 시판중인 블랙박스 소프트웨어인 ‘Ployd Black Box’에 전국 5만여건의 안전운전정보 DB를 내장한 ‘Ployd Speedcam’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Ployd Speedcam’은 GPS로 안전운전 정보의 위치를 사전에 파악해 위험 지역에 도달하기 전에 속도를 줄이거나 차선을 올바르게 선택해서 주행할 수 있도록 음성과 사운드로 안내해 준다. 안전운전 안내 중에도 영상을 저장하는 블랙박스 기본 기능 작동에는 문제가 없다.


교통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하여 2010년 9월부터 과속과 신호 위반 건수가 1년에 2~3번이면 5% , 4건이 넘으면 10%의 보험료가 할증된다는 금융감독원의 발표가 있어 하반기부터는 안전운전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 질것으로 보인다.


다행인 것은 차량마다 내비게이션 단말기의 사용이 보편화돼 길 안내와 함께 안전운전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안전운전 정보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높이기 위하여 변경시마다 데이터의 업데이트가 필수적임에도 일반 내비게이션 단말기는 통신 기능이 없기 때문에 최신 데이터로 손쉽게 업데이트 할 수 없는 단점이 있다.


이에 ‘Ployd Speedcam’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애플리케이션이므로 WiFi가 있는 곳이라면 통신료 부담없이 언제 어디서나 최신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할 수 있고 프로그램 실행시마다 업데이트할 최신의 데이터가 있는지도 알려주기 때문에 편리하다. 데이터는 2주마다 업데이트 되며 SK텔레콤의 T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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