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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고성능 HDTV 네트워크 카메라로 물샐 틈 없는 수출입 통관 2010.07.30

127년의 역사를 지닌 국내 최대 항만세관인 부산본부세관은 세계 최고 수준의 관세행정 구현을 목표로 부산 신항 발전을 위한 현장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어 활동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출입물품은 최대한 신속, 친절하게 통관시키고 밀수품, 마약, 테러물품 등의 위법위험 물품의 국내반입은 철저히 차단하여 경제국경에서 굳건한 수문장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기존 아날로그 CCTV 시스템은 화질이 흐릿하고 선명하지 않아 정확성이 필요한 세관 감시 업무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감시 동영상을 통합하거나 연계해서 영상을 활용하는 것이 한정적이거나 불가능하여 통관 업무에 여러 가지 제한이 따랐다.


부산세관은 보다 고화질의 성능을 제공하여 통관 업무 작업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이는 한편 디지털 기반으로 통합 운영이 가능한 시스템 구축이 필요했다. 동북아 제1의 물류 허브 항으로 건설되고 있는 부산신항 컨테이너 부두가 신설되면서 남 컨테이너부두 2-2단계 선석에 대한 개장을 앞두고 현장의 영상감시 업무를 원활하게 하기 위한 추가적인 모니터링 설비가 증축되어야 하는 상황이었다.

특히 주간은 물론 조명이 약한 야간작업 시에도 고화질의 원격 모니터링이 가능한 고성능 카메라 시스템이 필수적이었다. 이에 따라 부산세관은 감시 사무실에 모니터실을 증축하고 부두 끝단 및 조명탑 등에 원격 모니터링이 가능한 고화질 HDTV급 엑시스 네트워크 카메라를 설치했다. 고화질의 영상 확보가 가능한 네트워크 카메라를 도입하고 이를 중앙에서 원활하게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또한 야간에서도 선명한 화질의 영상을 얻기 위해서는 엑시스 네트워크 카메라가 가장 최적의 선택이었다.


고화질 네트워크 카메라로 감시 업무 강화

부산세관은 엑시스의 고화질 네트워크 카메라를 구축하여 보다 선명하고 정확한 영상을 확보, 세관 업무의 정확성을 높이고 한정된 인원으로 보다 효율적인 통관 업무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주간은 물론 조도가 약한 야간에도 선명하고 완벽한 모니터링 영상을 얻게 되어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작업이 가능해 졌다. 네트워크 화된 모니터링 영상은 동측 감시 상황실과 연계함으로써 불필요한 인력 및 소요되는 시간 소모를 줄이고 감시 업무를 강화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엑시스 비디오 엔코더와 디코더를 통해 기존 아날로그 시스템을 그대로 활용하면서 디지털 영상으로 변환한 모니터링 영상을 네트워크화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동쪽 감시 상황실과 연계하여 기존 아날로그 영상과 신축한 모니터링 영상을 통합적으로 함께 관제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기존 시스템에 대한 투자를 보호하여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향후 신규 디지털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전환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을 통해 동북아 제1의 항만물류 중심 기지로서의 기반을 강화했다.


사각지대 없애고 밀수품 반·출입 봉쇄 강화

엑시스 네트워크 카메라로 업그레이드 된 영상감시 시스템으로 부산 신항에서 입출항 하는 내외국 무역선의 물품 모니터링을 보다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 아날로그 영상에서 보다 화질이 깨끗하고 선명한 HDTV급 디지털 영상을 확보함으로써 세관 업무에 보다 완벽을 기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일광이나 어두운 조도는 물론 야간에서도 주야간 기능을 활용하여 작업 시 현장의 또렷하고 선명한 영상을 볼 수 있다.

또한 기존에는 아날로그 카메라 기반의 감시 시스템을 구축, 운영 중으로 아날로그 기반으로 추가 설치를 할 것인지 네트워크 카메라 기반으로 전환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 그러나 엑시스 네트워크 카메라의 획기적인 화질과 성능, 그리고 통합 문제 때문에 장기적으로 세관 감시의 질을 향상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네트워크 카메라를 선택했다.

부산세관 관계자는 “항만에는 광통신망을 활용하여 네트워크를 구성하였다. 현재는 아날로그 시스템을 활용하면서 네트워크 시스템이 함께 공존하는 단계로 향후 네트워크 기반 시스템 통합을 최종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부산세관은 현장 통관 체계를 업그레이드하고 통관 서비스를 보다 신속, 정확하게 하여 부산 신항을 동북아 최고의 항만물류 중심기지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자료제공 :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www.axis.co.kr)>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62호(inf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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