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데프콘 CTF’서 한국팀 한복입고 참가 | 2010.07.29 |
한국대표팀, 전통의상 한복유니폼 입고 ‘데프콘 CTF’ 참가 결정
[보안뉴스 김정완] 매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하는 전세계 화이트 해커와 IT정보보안 전문가들의 축제인 ‘데프콘(DEFCON) 2010 해킹방어대회’에 참가하는 한국대표팀 유니폼으로 우리의 전통의상 한복을 채택됐다. 데프콘은 매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고의 해커를 가리는 해킹방어대회로 온라인 예선을 통해 진출한 10개팀이 3일간 최고의 해커지존을 가리는 해킹방어대회(CTF)이다. 올해는 한국에서 유일하게 한국과학기술원팀(KAIST)이 본선에 진출, 포항공대팀(POSTECH)이 합류해 ‘KAIST-POSTECH’팀으로 출전한다. 매년 한국팀은 2~3개의 팀이 본선에 진출, IT강국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해 왔다. 이처럼 매년 한국팀의 꾸준한 본선 입성에 깊은 인상을 받아온 데프콘 운영위원회가 올해는 한국 해커들이 보다 주목을 받을 수 있도록, 한국의 전통의상인 한복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KAIST-POSTECH팀은 이 제안을 받아들여 유니폼으로 한복을 입고 참가하기로 결정한 것. 또한 데프콘 운영위원회는 행사 후 공식초청 파티에 한국팀을 특별초청하기로 했다. 매년 뛰어난 성적으로 본선에 참고하고 있는 한국팀은 이제 글로벌 인재로서 그 실력을 높이 인정 받고 있으며, 세계가 주목하는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데프콘 2010 해킹방어대회는 미국현지 시간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10개팀이 우승을 놓고 격돌하며, 한국팀은 장영진, 이상후 등 총 16명이 한팀으로 출전하게 된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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