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급] 보안 관리자로 위장한 해킹메일 주의! | 2010.07.30 | |
정보보호 담당자 명의를 가장한 메일에 대한 주의 필요
[보안뉴스 오병민]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담당자를 사칭해 해킹메일을 유포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정부가 조치에 나섰다. 정부는 7월 29일(목) 해외의 신원미상 해커가 다수의 국가·공공기관 직원들에게 당해 기관의 정보보호 담당자 명의로 해킹메일을 유포한 것을 탐지, 차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해킹메일은 영어로 “귀 기관의 사용자 계정(ID, PW)이 도용되고 있으니 첨부파일을 실행 후 지시에 따라 조치하라.”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리고 첨부된 파일을 실행하면 악성코드를 사용자의 PC에 설치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빙송통신위원회 이상국 사무관은 “29일 국가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해킹메일을 유포하는 것을 파악해 해당 메일에 대해 필터링을 강화했다”면서 “필터링을 통해 현재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유포는 사라졌지만 일반 개인이나 영세한 기업에서의 유포가 나타날 수 있어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정부는 민간 분야에서도 동일한 수법의 해킹 메일이 유포될 수 있기 때문에 정부는 국민들에게 해킹이 의심되는 메일의 열람금지 및 즉시삭제 등을 통해 피해를 예방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악성코드 감염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이나 DDoS공격을 예방하기 위해 △ 윈도우 보안패치 업데이트, △ 백신 프로그램 설치 및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 웹하드·P2P 등에서 다운로드한 파일은 바이러스 검사 후 사용 등 PC 안전이용수칙을 국민들이 생활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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