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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넷시스템, 공군 인터넷망 NAC 사업 수주 2010.07.30

상반기 대형 NAC 사업인 행안부와 공군사업 수주 


[보안뉴스 오병민] 네트워크보안 전문기업인 유넷시스템 (대표 심종헌)이 "공군 인터넷망  NAC(네트워크 접근제어) 구축 사업"을 수주하여 계약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금번 사업은 국방부문의 인터넷망 첫 사업으로 공군에 이어 올 하반기에 해군과 육군도 사업계획을 하고 있는 분야이다. 공군은 금번 NAC 도입을 통해 내부 사용자 PC의 해킹·악성코드 감염 위협을 막고 사용자 인증을 통한 강력한 네트워크 접근통제와 일관된 보안정책관리 기능을 활용해 군내의 PC 및 네트워크 보안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실상 금년 행안부 2차 NAC 사업과 더불어 올 상반기 최대 NAC 사업으로 평가되는 금번 사업은 관련 회사들이 사활을 걸고 격돌한 것으로, 유넷시스템은 전체적인 사업운영 능력은 물론, 특히 기술평가 부문에서 큰 우위를 차지하여 본 사업자에 선정되었다.


유넷시스템의  심종헌 대표는 " 그간 국내 금융 및 공공부문에서 우위를 보이면서 성장을 거듭해 왔으며 국방부문 확산의 기초가 되는 본 사업까지 수주함으로써 향후 국방부문까지 주도권을 잡고 마케팅을 펼칠 수 있게 되어 전 사업 영역에서 선두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히면서  특히 올 상반기에 발주된 대형 NAC 사업인 행안부 2차 사업과 공군사업을 모두 수주하는 쾌거를 이뤄 명실공히 국내 제1의 NAC 업체임을 확실히 보여주게 되었다" 고 말했다.


한편 유넷시스템은 올 상반기 NAC 및 무선랜 보안제품 등 주력시장의 성장에 힘입어 45억의 매출을 올렸다. 특히 작년 동기 대비 주력제품 매출이 50% 이상 상승하여 수익률이 높아졌으며 올 하반기에도 NAC와 무선랜보안시장의 약진이 지속된다면 금년 목표 110억원을 뛰어넘는 실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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